강성대국승리의 통장훈을 불러오는 선군령장의 불멸의 강행군서사시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글 《장군님따라 조선은 나아간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강선의 봉화가 타오른 때로부터 석달이 흘렀다.
봄을 맞은 조국의 대지에 새 기운이 약동한다.
석달,
우리 민족사의 순간에 불과한 이 90여일간에 이 땅에는 민족만대의 번영을 예고하는 거창한 변혁의 력사가 도도히 굽이쳤다.
지금 나라의 도처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들은 강성대국의 웅장한 대문이 바야흐로 열리기 시작하였으며 우리 인민이 잘 살 날이 마침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알리는 승리의 봄우뢰이다.
선군으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시던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김일성민족의 최전성기를 장엄히 열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의 발구름소리가 천만의 심장을 쾅쾅 두드린다.
강철의 선군령장의 위대한 심장을 불태우는 열원은 무엇이며 강대한 선군조선이 어떻게 노도쳐 전진하는것인가.
절세의 애국자의 열혈의 넋이 맥박치고 미래에 대한 강렬한 사랑으로 충만된 백두령장의 석달강행군실록을 펼치며 우리는 장군님의 강행군길에서 조국의 래일이 오며 그 진군로따라 나가면 조선은 반드시 강성대국이 된다는 위대한 승리의 진리, 번영의 철학을 소리높이 웨친다.
수령님과 함께 걸으시는 승리의 길
강행군 또 강행군…
심장에 불이 일지 않고서는 이 길에 나설수 없다.
우리 장군님 가시는 앞길에 끝없이 다가서던 높고 험한 산발들과 굽이굽이 령길들이여, 깊은 밤 어둠을 헤가르며 달리는 장군님의 야전차를 총총히 따라서던 저 하늘의 뭇별들이여, 말하라!
어찌하여 우리 장군님 육탄강행군을 단행하시는가를, 천겹만겹의 피로로 육신을 혹사하는 그 간고처절한 길을 어찌하여 우리 장군님 웃으며 용감무쌍히 헤쳐가시는가를.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의 땅 강선에 비약의 봉화를 지펴주신 그 걸음으로 지금까지 찾으신 단위는 수십개, 백두산기슭으로부터 이 나라 방방곡곡을 주름잡아 달리신 그 로정만 해도 장장 수만리!
수자만 헤아려도 우리 장군님의 강행군의 격렬함에 눈물을 금할수 없다.
비범한 공격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최후승리를 앞당기시는 선군령장의 천출위인상이 백두산악처럼 우리앞에 솟아 숭엄한 격정을 불러온다.
사람들이여, 지도를 펼치고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길에 마음을 얹어보시라.
1월치고도 가장 추운 소한날에 동해지구의 원산청년발전소를 찾으신 장군님께서 서해지구의 대안과 기양으로, 평양시안의 경공업공장들과 룡악산유원지, 례성강청년1호발전소에로 번개치듯 내달리신 그 밤, 그 새벽에 우리모두는 발편잠에 들어있지 않았던가.
흥남지구의 기업소들을 찾으시여 대고조의 폭풍을 일으키신 우리 장군님께서 흥남에서 천여리길을 달려 락원땅으로, 평안북도에서 또다시 천리남행길을 주름잡아 원산시의 여러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신 충격적인 소식은 온 나라를 무한히 격동시켰다.
동해기슭을 따라 2,000리 강행군으로 김철과 라남, 무산땅을 찾으시여 기적창조의 시간표를 정해주신 우리 장군님께서 자강땅의 국경도시 만포시에로, 거기에서 백두산기슭으로, 다시 수천리강행군을 단행하여 황철, 덕천, 재령으로 번쩍번쩍하신 그 드세찬 공격전은 력사에 류례없는 초강도강행군이다.
불철주야로 이어진 렬차행군과 높은 령, 험한 산발, 흙먼지와 얼음길로 이어진 그이의 야전차행군로정이 가슴치며 밟혀온다.
순간에 몸이 얼어드는 -20℃의 한지에서 진격하는 철의 기지들에 더 많은 정광을 보내주자고 뜨겁게 호소하신 철산봉, 그날의 추위가 얼마나 모질었으면 우리 장군님 무릎을 두드리시며 철산봉의 날씨가 여간 사납지 않더라고 뇌이시였으랴.
공장과 농촌길에서 다시 전선길을 달리시여 무적강군의 위용이 과시되는 포사격소리로 천만군민의 가슴에 강성대국의 축포성을 울려주신 그 길은 또 몇천리이던가, 몇만리이던가.
때로는 하루밤에 천리도 달리시고 때로는 때식도 건느시였으며 힘이 진하여 쉬고싶으실 때도 백번, 천번 강인한 의지로 일어나 최대속도로 진군하시는 우리 장군님의 강행군현지지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얼마나 비상한 각오와 신념으로 강행군을 단행하시는가를 알려면 사람들이여, 락원으로 가보시라.
장군님께서 흥남땅을 찾으시였던 그길로 락원기계련합기업소로 달려가신 천여리길에는 대고조를 위한 그이의 강행군이 얼마나 희생적인 길인가에 대한 눈물겨운 대답이 있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에서 결정적고리로 되는 흥남의 현대화가 산소분리기를 제때에 만들어 보내주는가, 보내주지 못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즉석에서 동행한 일군들에게 말씀하시였다.
동무들, 우리 비록 힘들지만 아무래도 락원기계련합기업소에 다시 가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동행한 일군들도, 흥남의 로동계급도 너무 놀라와 말문이 막혔다.
석달전에 찾으시였던 락원, 흥남에서 락원까지 천리가 넘지 않는가.
우리 인민들이 흰쌀밥을 배불리 먹을 그날을 위하여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시는 우리 장군님의 앞길을 과연 누가 막아나설수 있단 말인가.
《장군님, 전화로 과업을 주시여도 될 문제때문에 그 먼길을 달려오시였단 말입니까!…》
강행군으로 락원땅에 도착하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이곳 일군들의 가슴에 눈물이 사정없이 고이였다.
정녕 우리 장군님 헤치신 강행군길은 조국이 가장 준엄했던 시기 자그마한 쾌속정으로 날파도를 맞받아나가신 초도에로의 배길의 련속이였고 151굽이 험준한 령길로 결연히 차를 몰아가신 오성산길의 련속이였다.
조국이 준엄하던 10여년전에는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전선길이 결사의 길이였다면 오늘은 강성대국건설대전이 판가리전장이다.
강성대국의 래일을 안으시고 그처럼 험한 길에 한몸을 내대시고 련일 강행군을 벌리시자니 우리 장군님의 고생 오죽하랴.
그이도 인간이시다.추운 겨울날에는 따뜻한 아래목이 그립고 명절이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단란한 한때를 보내고싶은 심정이 간절하신 뜨거운 인간이 바로 우리 장군님이시다.
하지만 우리 장군님은 일신의 안락을 조국의 번영과 바꾸시고 가정의 행복을 인민의 만복과 바꾸시는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강성대국의 래일을 앞당길 열망이 얼마나 간절하시였으면 우리 장군님께서 이제는 렬차에서 생활하면서 강행군을 하는것이 습관된것 같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험한 길을 걷는것이 자신의 락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랴.
선군으로 이 땅우에 천하무적의 성새를 쌓으신 그 업적만으로도 인민의 축원속에 행전을 풀고 편히 쉬셔도 되시련만 어찌하여 우리 장군님 강행군속도를 더욱 높이시며 이렇게도 육신을 불태우시는것인가.
지난 2월의 감동깊은 사연이 쉬임없이 기슭을 치는 파도처럼 우리 가슴에 밀려온다.
온 나라 인민의 축원의 마음이 달려오는 그 뜻깊은 시각에도 우리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인민생활과 강성대국건설문제, 대고조의 확고한 전망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백두령장의 필승의 신심에 넘친 말씀이 장내를 진동하였다.
《이 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 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것은 수령님의 뜻이였고 당의 의지입니다.우리는 총공격전을 더욱 힘있게 벌려 2012년에는 반드시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아야 합니다.》
2012년에는 강성대국의 문패를!
어버이수령님의 뜻, 우리 당의 의지!
그렇다.자나깨나, 앉으나서나 강성대국에 사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심중에는 언제나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계신다.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신념의 길, 의리의 길로 쉬임없이 달리시는 우리 장군님의 고결한 충정에 하늘도 머리숙이리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헌신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가장 큰 념원은 강성대국이였다.
인민이 세세년년 락을 누릴 리상사회를 흰쌀밥에 고기국, 비단옷에 기와집이라는 통속적인 표현에 담으시며 그 실현을 위하여 궂은일에 한평생 몸을 잠그신 우리 수령님,
오로지 인민을 위해 이 나라의 첫 새벽문도 우리 수령님께서 여시였고 마지막문을 닫으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 맡기고가신 이 나라, 이 인민의 운명을 영원히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에게 강성대국을 선물할 영예로운 책임감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언하시였다.
지난날 수령님께서는 늘 우리 인민들이 흰쌀밥에 고기국을 먹으며 비단옷을 입고 기와집에서 살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는데 우리는 아직 수령님의 이 유훈을 관철하지 못하고있다.나는 최단기간안에 인민생활문제를 풀어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 살도록 할데 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반드시 관철하자고 한다.…
반드시, 최단기간안에!
력사의 의지를 안고 울리는 우리 장군님의 선언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에는 이 땅에 기어이 강성대국을 떠올리실 그이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 철의 신념과 단호한 결단이 얼마나 세차게 빛발치고있는가.
2012년에 울릴 강성대국승리의 축포성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을 위하시는 최고의 애국충정이며 수령님께 드리는 그이의 최대의 경의이다.
《맹세한다 우리는 수령의 유훈지켜 총대로 옹위하리라 주체의 위업을…》이라는 노래구절을 수령님에 대한 영원한 일편단심으로 부르시며 다박솔언덕을 내려 선군혁명천만리를 과감히 헤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으로 조국은 해방과 같은 력사적사변을 맞이하였다.
일년사계절 병사들과 함께 무적의 군력을 다지신 우리 장군님의 전선길에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이 마련되고 인민이 무궁토록 이고살 맑고 창창한 하늘이 펼쳐졌다.
경제강국건설은 어버이수령님 유훈관철의 최대목표이다.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당당히 존엄떨치는 선군조선이 이제 인민생활문제만 풀면 강성대국의 문패를 보란듯이 내걸수 있다.
김정일동지는 저 하늘의 태양이라고, 김정일시대는 오늘도 영광스러운 시대이지만 앞으로는 더욱 륭성번영하는 시대로 될것이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말씀앞에 늘 자신을 세우시는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오늘의 강행군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어이 가야 하는 혁명의 길이다.
세계는 보고있다.오늘도 수령님과 함께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강행군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모습을!
날마다 시간마다 어버이수령님과 마음의 대화를 나누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업을 토의하시고 그이의 가르치심도 받아안으며 수령님을 모시던 그 충정의 자세로 묵묵히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늘도 경애하는 장군님과 함께 흥남과 김철의 구내길도 걸으시고 황철과 무산의 현대화도 토론하시며 강성대국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의 진두에 장군님과 함께 계신다!
수령님께서 계시였다면 반드시 그렇게 하시였을 담대한 용단도 내리시고 수령님의 그 모습으로 진두에서 진격로를 여시며 언제나 수령님께 승리의 보고를 드릴 영광의 그 시각에 사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보라.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충정이 꽃펴나는 조국의 현실은 얼마나 희한한가.
동해지구가 일어서면 서해지구가 어깨를 겨루며 솟구치고 금속공업이 들고일어나면 화학공업이 비약하는 거창한 변혁은 그 어떤 척도로써도 잴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백리 강행군을 단행하시여 찾으신 굴지의 비료생산기지인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가보라.
일찌기 어버이수령님께서 내 몸은 비록 여기 와있지만 마음은 흥남에 가있다고 하신 그 절절한 음성이 오늘도 뜨겁게 메아리치는 흥남,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협의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나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풀어야 하며 그러자면 비료를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그날의 수령님의 유훈이 살아 고동치는 흥남,
흥남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강행군현지지도는 빠른 시일안에 새로운 가스화암모니아생산공정을 완성하여 온 나라 논과 밭에 뿌리고도 남을 비료를 꽝꽝 생산해내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길을 열어놓은 력사적인 사변이다.우리 인민의 먹는 문제해결에서 참으로 중대한 결단을 내린 강행군이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식량때문에 고생하던 그 눈물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가슴아픈 추억을 옛말처럼 하게 될 그날은 멀지 않았다.
비날론공업에 각별한 애착을 품으시고 세상을 놀래운 《비날론속도》창조를 진두에서 이끄신 비날론공업의 창업자이시고 개척자이신 어버이수령님의 숭엄한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는 굴지의 화학기지 2.8비날론련합기업소,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근 몇해어간에 찾고 또 찾으시여 심혈을 기울이신 이 기업소에 곧 비날론생산공정이 완공된다는 소식은 또 얼마나 온 나라를 환희에 넘치게 하는것인가.
설비들을 개건하고 면모를 일신한 2.8비날론련합기업소가 비날론생산공정완성에로 소리치며 내달리는 기세는 대단하다.
지난 2월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는 나라의 종합적인 화학기지이라고,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경공업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 원료들을 제때에 보장해줄수 있으며 인민소비품생산도 늘일수 있다고 하시면서 비날론생산공정을 꾸리는 사업을 최단기간내에 완벽하게 끝낼데 대한 전투적인 과업을 주시였다.
고난과 시련의 장막으로 어느덧 사람들의 뇌리에 삭막해져가던 비날론이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과 더불어 다시 우리의 목표가 되고 가까운 앞날에 폭포쳐흐르게 되는 경이적인 사변이 일어났다.
조국이 용을 쓰며 일어서는 소리, 강성대국의 웅장한 대문이 열리는 희한한 소리를 들으려면 황철에 가보아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착상이 아주 좋다고, 대단하다고, 철생산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그처럼 만족해하신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주체철생산기지를 돌아보면 이제는 됐다, 우리 철이 쏟아져나오고 나라가 강철더미에 올라앉게 되였다는 긍지로 가슴이 터질듯 부푼다.
억대의 무진장한 자원을 타고앉은 무산땅이 용을 쓰고있다.
사나운 눈보라가 그처럼 기승을 부리는 날 철산봉마루에서 현대화를 위한 새로운 구상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장군님,
그날의 철산봉에 서면 승리의 해돋이를 바라보는듯 장쾌한 감정에 휩싸인다.후방기지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을 멋들어지게 꾸린 철광석생산기지는 벌써부터 제철공업의 《탄약》이고 원료인 정광산을 하늘높이 쌓는 그날에 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통장훈을 불렀다고, 라남의 봉화는 더 힘있게 타오르고있다고 만족을 표시하신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 구내에 서보라.
집채같은 소재를 물고 정교한 생산품을 쭉쭉 뽑아내는 현대적기계들의 우렁찬 동음에서 누구든 우리 공업의 잠재력이 비길데없이 막강하다는 자부심에 넘쳐 경제강국의 진격로를 여는 방사포의 일제 사격소리를 심장으로 듣는다.
지난 세기에 1만t프레스를 만들어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만천하에 떨친 룡성기계련합기업소가 또다시 세상을 놀래울 기적창조의 궤도에 확신성있게 들어섰다.
우리 장군님께서 지난번에 찾으시였을 때는 기둥들만 서있던 주물직장이 바야흐로 완공의 날을 가까이 하고있는것은 동해지구에 현대적인 주물품생산기지를 꾸리시려는 장군님의 의도가 곧 실현된다는것을 웅변적으로 시사해준다.
공업의 주요전선인 금속공업과 기계공업, 화학공업의 중핵을 담당한 굴지의 기업소들이 활성화의 나래를 활짝 펴고 웅대한 목표에로 힘껏 치솟는것은 어디 가나 강성대국의 향기가 진동한다는것을 알리는 환희로운 소식이다.
고난과 시련의 흔적을 이처럼 빨리 가시고 희망찬 래일을 이처럼 빨리 앞당겨올줄 상상이나 할수 있었던가.
지금 세계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일대 결전을 벌리고 계신다고 하면서 조선에서 일어나는 비약과 변혁에 대하여 실로 의미심장한 보도들을 날리고있다.
우리 장군님께서 흥남을 찾으시면 가까운 앞날에 조선이 비료더미, 쌀더미에 올라앉게 된다는 소식을 날리고 김철과 무산, 황철을 찾으시면 조선의 강철공업이 청춘기를 맞고있다는 전파로 우주공간을 메운다.
세계경제의 기둥이 밑뿌리채 휘청거리는 때에 우리 나라에서 일어나는 경이적인 변혁들은 조선의 강성대국건설전략이 결코 빈구호가 아니며 이제 3~4년이면 완전히 현실로 펼쳐진다는것을 알리는 장쾌한 뢰성이다.
마침내 그렇게도 피타게 바라오던 승리가 눈앞에 왔다.
위대한 장군님 따라 선군의 천만고생을 꿋꿋이 이겨낸 우리 군대와 인민이 드디여 락을 보게 될 날이 온것이다.
이제 비료산이 하늘높이 솟고 어머니대지에 황금파도가 물결치는 그때, 마음먹은대로 쇠물을 뽑고 비날론이 폭포쳐흐르는 때 사람들은 이 거창한 민족사적전성기를 안아오신 우리 장군님의 강행군사를 길이 추억할것이다.
광명한 래일을 향하여 총진군 앞으로!
강대한 선군조선의 불굴의 정신력이 거세차게 폭발하고있다.
혁명의 령도자는 결사의 장정에 나서고 인민은 령도자를 목메여 우러르며 심장으로 따라서는 혼연일체의 강행군, 전인민적강행군의 도도한 흐름이 이 땅을 열기로 끓어번지게 한다.
그 용용한 진군대하의 가장 깊은 곳에는 비약과 창조를 힘껏 추동하는 거대한 힘이 소용돌이친다.
동무들이 자기의 결의를 꼭 실천하리라고 믿소!
나는 동무들을 믿고 가겠소!…
가시는 곳마다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은 강성대국에로 내달리는 총진군대오에 투쟁의 불을 더 활활 지펴주는 열원이다.
얼마나 위대한 혼연일체로 전진하며 승리하는 성스러운 강성대국건설대전인가.
력사의 비범한 일치가 천만의 심장을 격동시킨다.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이것이 조선의 혼연일체의 본질이며 오늘의 강행군승리철학이다.
1950년대 강선에 맥박친 이 숭고한 믿음철학이 오늘의 수십수백의 《강선》에 더 세차게 맥박치고 락원땅에서 굽이쳐흐른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력사가 오늘의 《락원》땅들에 련면히 흐르고있다.
보라.우리 장군님께서 원자탄보다 더 위력한 정신력을 발휘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신 원산청년발전소를!
강원도사람이면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의 전선길에서 여러차례나 건설장을 찾으시여 크나큰 믿음을 주시였기에 이 발전소가 일떠설수 있었다고 진정을 터놓는다.
전후의 빈터나 같던 시련의 나날 선군길에서 우리 장군님 원산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실 때 안고가신것 몇천t의 강재였던가, 몇만t의 세멘트였던가.
가실 때마다 나는 동무들을 굳게 믿는다고 하신 믿음이였다.
령도자와 인민이 이런 위대한 혼연일체로 뭉친 혁명은 백전백승한다.
성스러운 선군혁명위업의 천만년대가 승리에로 줄기차게 뻗은것은 이 땅우에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라는 백승의 무기가 있기때문이다.
머나먼 길을 달려오신 우리 장군님께서 동무네가 통장훈을 불렀다고, 역시 전통이 있다고 하시며 전진의 앞길에 활력을 부어주신 그 산악같은 믿음을 안고 라남이 또다시 폭풍쳐달리고 전국의 앞장에서 소문을 내며 전진하라고 하신 장군님의 손길을 따라 대안의 로동계급이 현대화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총진격의 길을 신심드높이 질주한다.
동무들을 믿고 가겠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당부가 락원땅에서 시시각각 기적창조로 전환되고 강선로동계급이 통장훈을 불렀는데 동해지구에서는 동무들이 소리치며 내달리라고 하신 장군님의 각별한 믿음안고 2.8비날론련합기업소가 세상을 들었다놓을 비약을 태동하고있다.
당은 흥남의 로동계급을 굳게 믿는다고 하신 장군님의 말씀에 비료생산자들이 피끓는 심장을 내대였고 력사와 전통이 있는 기업소에 대한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에 룡성의 로동계급이 결사관철의 신념으로 잠들지 못한다.
김철이 화산의 분출마냥 막강한 잠재력을 내뿜고있다.
고난의 시기 자기 집 땔감들을 서슴없이 들고나와 해탄로의 숨결을 지켜낸 김철로동계급, 지난 2월의 그날 장군님께서는 영예로운 과업을 어깨에 떠멘 이곳 일군들을 믿음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말씀하시였다.
내가 동무들을 압니다.…
몇천t의 식량이나 천만금의 재부로도 대신할수 없는 믿음이였다.
믿음으로 천하를 움직이고 믿음으로 백승을 떨치는 특출한 혁명방식인 우리 장군님의 강행군!
선군령장의 강행군에 숨결을 맞추고 보폭을 맞추는 락원의 목소리를 들어보라.
-우리에겐 위대한 장군님의 그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이 한몸 천쪼각, 만쪼각 나더라도 장군님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겠습니다.
이것이 조선의 신념이다.
우리 장군님만 계시면 조선은 반드시 강성대국이 된다는 신념, 장군님의 의도와 구상이라면 산을 통채로 옮겨서라도 실현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 바로 이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의 원천이다.
우리 장군님 헤쳐가신 강행군길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죽으나사나 해내겠다!》, 이 한마디의 가슴후련한 대답이다.
우리가 걸음을 늦추면 장군님의 어깨가 무거워지고 우리가 힘껏 내달리면 장군님의 부담이 덜어진다는 수뇌부결사옹위로 만장약된 이 강의한 민족의 대하를 막아나설자 세상에 없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라!
오늘의 강행군시대는 이렇게 웨치고있다.
우리가 이룩한 모든 변혁들은 자력갱생의 승리를 선언하는 고귀한 창조물들이다.
그래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강조하시는것이 바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우리 식의 정신이거니, 강행군길에 철의 진리로 메아리치는 장군님의 의지를 다시 새겨보자.
우리에게는 자력갱생하는 길밖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자력갱생! 바로 이것이다.
언제, 어느때나 진정한 삶을 누릴수 있는 강국은 자력갱생의 나라이다.자주정신으로 굳건하며 그 어떤 세계경제의 동란속에도 끄떡하지 않는 경제강국, 자기를 스스로 지킬수 있는 강위력한 힘을 가진 민족만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가꿀수 있다.
천만고생이 기다린다 해도 자주와 영원한 번영을 위하여 어려운 길도 웃으며 걸어가는 민족적자존심에 넘쳐계시기에 우리 장군님 자력갱생의 간고한 초행길을 강행군으로 헤쳐나가신다.
선군 더하기 자력갱생, 이것이 강성대국건설의 지름길이며 선군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담보하는 무궁한 번영의 길이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곳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으로 이룩한 과학성과를 놓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보라, 제 머리를 쓴것이 얼마나 좋은가!…
굴지의 철의 기지에 서시여 우리는 기어이 우리 식의 철생산법을 완성하여야 한다, 누가 뭐라든 이 길로 나가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주체철이 쏟아질 멀지 않은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본다.
그 철의 흐름속에 우리것과 인연이 없는 온갖 잡동사니들이 말끔히 타버리고 총진군의 장애물들이 부서져나가는 소리가 통쾌하게 들려온다.
주체철생산에서 세기를 주름잡은 황철의 전기로앞에 거연히 서시여 우리가 갈 길은 하나요, 자력갱생은 필승의 보검이요라고 힘있게 선언하신 우리 장군님,
자력갱생을 추켜들면 비약이 이룩된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신 원산유리병공장, 자력갱생의 전통을 빛내여나가는 공장의 영예를 떨쳐가라고 하신 룡성로동계급의 가슴에도 자기가 갈 길은 자기가 닦으려는 자립의 날개가 더욱 억세게 펼쳐지고있다.
우리의 대지에 우리의것을 억척으로 박는 자력갱생, 우리 손으로 일으키는 대고조, 우리 식으로 이룩하는 창조는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것인가.
조국의 북부국경도시 만포는 오늘도 기쁨의 눈물에 젖어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행군길에서 찾으시여 사회주의본태가 약동한다고 그처럼 기뻐하신 만포시!
비록 번쩍거리고 요란하지 않아도 순결한 인간들의 향기가 넘치고 제손으로 가꾸는 멋이 풍기며 사회주의숨결이 억세게 고동치는 만포시는 우리 장군님께서 강행군으로 창조하시는 내 조국의 래일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웅변으로 실증하는 축도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강땅의 소박한 국경도시를 우리 인민의 희망의 등대, 선망의 등대로 높이 떠올리신것은 보라, 우리는 이렇게 우리의 힘, 우리 식으로 강성대국을 건설한다는 그이의 투철한 신념의 분출이다.
미래를 사랑하라!
백두밀림에서 항일선렬들이 웨치던 이 신성한 부름이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길에 진군의 나팔소리마냥 울리고있다.
자신께서는 강성대국건설세대로 사시고 다음세대는 강성대국세대로 살게 하시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미래에 대한 열렬한 애착이다.
사나운 추위를 무릅쓰시고 황해북도인민들의 고귀한 투쟁의 결실인 례성강청년1호발전소를 찾으신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은 미래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발전소를 건설하는것이 희생을 동반하는 어려운 대자연개조사업이지만 우리는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산다는 신념을 가지고 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내밀어야 합니다.…
자기는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을 바칠 각오, 자신의 대에는 천만고생을 다 겪더라도 후손만대에는 번영과 락을 넘겨줄 숭고한 열망,
오늘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은 이런 신념과 정신력으로 활활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뜻이다.
목표는 강성대국, 시간은 4년,
우리 장군님께서 벽을 울리시면 천만이 일어나 강산을 울리는 조선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야 할 력사의 시각이 왔다.
강철의 선군령장의 강행군속도는 조선의 시간, 대고조진군속도이다.
민족의 백년, 천년미래가 오늘의 하루하루에 달려있다.
올해의 하루를 늦추면 래일의 10년, 100년을 잃게 된다.
강행군결사전 앞으로!
시간을 최대한 앞당기라!
대고조시대는 이 뢰성이 천만의 심장을 부르는 진군 또 진군의 시대이다.
우리는 바로 오늘을 위하여 선군을 하였고 피눈물을 뿌리며 달려왔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렇게도 그리며 바라던 강성대국이라고 온 세상에 대고 소리치며 자랑할 일대 경사의 시각을 위하여 우리 장군님 불굴의 공격기상으로 강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신다.
찾으시는 곳마다 시간을 앞당겨야 한다시며 새로운 시간표를 정해주시는 장군님의 강행군속도를 따라 조국은 대지를 힘껏 박차고 창공높이 나는 천리마의 기상으로 최후승리를 향하여 노도쳐달린다.
승리는 확정적이며 우리의 진격은 누구도 멈춰세우지 못한다.
력사의 땅 회령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이 바야흐로 승리의 개가를 올리게 되였다는 엄숙한 선언이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을 경건히 우러르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엄한 모습은 생전에 그토록 강국을 바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 김정숙어머님의 절절한 념원, 인민의 간절한 숙망을 드디여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는 확신으로 백두의 녀장군께 기쁨의 보고를 드리는 위대한 승리자의 모습이라고 어머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우리는 삼가 력사에 전한다.
김일성조선의 후대들은 대대손손 칭송할것이다.
류례없는 헌신의 강행군으로 희한하고 눈부신 강성대국을 이 땅우에 일떠세우신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그 공적을!
오늘 우리 인민이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를 불러 어버이수령님의 하늘같은 공적을 길이길이 칭송하듯이 강성대국세대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장군님의 강행군사를 하늘땅이 다하도록 전해갈것이다.
천만군민이여, 승리를 향하여 대고조에 힘껏 박차를 가하라!
무궁번영할 선군조선이여, 장군님따라 더 용감히 폭풍쳐달리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