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청년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을 안고 금수산기념궁전주변에 꽃나무들을 정성껏 심었다.
이날 그들은 금수산기념궁전을 더욱 숭엄히 꾸리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물자들도 이곳에 넘겨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