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발표 27돐을 맞으며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주체사상은 20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빛내인 위대한 혁명사상이며 우리 조국과 혁명의 천년미래를 담보하는 불멸의 기치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 로작에는 주체사상의 창시과정으로부터 그 철학적원리와 사회력사원리, 지도적원칙과 력사적의의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신문은 로작은 주체사상의 총서로, 자주시대 혁명의 승리의 진로를 밝혀주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사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정신력의 강자로 자라나게 한 사상정신적량식이다.
우리 인민에게 민족자주정신을 키워주고 강한 혁명적자존심을 지니게 한 이 위대한 사상이 있어 우리 인민은 세계를 뒤흔든 정치풍파에도 흔들리지 않았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주저앉지 않았으며 불사신처럼 솟구쳐올라 제힘으로 락원을 꾸리고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는 긍지높은 인민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주체사상은 우리 조국을 위대한 사상의 강국, 일심단결의 나라로 빛을 뿌리게 한 불멸의 기치이다.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심장으로 받아들이고 투쟁의 지침으로 삼는 우리 시대의 참다운 세계관이며 위대한 혁명학설이다.
오늘의 선군시대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전당, 전군, 전민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하여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로 더욱 강화되고있으며 이 위대한 단결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필승의 보검으로 되고있다.
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을 새 세기의 광명한 미래에로 이끌어주는 위대한 기치이다.
오늘 우리 당이 새 세기 혁명투쟁의 기치로 내세우는 선군사상은 주체의 원리로부터 출발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길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있다.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억세게 투쟁해나갈 때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더 높이 발휘되고 우리 조국은 불패의 강성대국으로 온 세상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