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동해안에 자리잡고있는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은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춘 위력한 과학연구기지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립하여주신 함흥분원은 지난 기간 과학연구사업에서 주체를 세워 자체의 원료, 자체의 기술에 기초한 비날론공업을 창설하고 화학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훌륭히 해결함으로써 경공업과 농업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또한 항일혁명투쟁시기 구호문헌들의 현출 및 영구보존방법을 연구도입한것을 비롯하여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갈수 있게 한것은 분원이 이룩한 커다란 공헌으로 된다.
특히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8(1999)년 3월에 현지지도하신 이후 분원에서는 비날론중간제품으로부터 새로운 제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여러가지 연구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화학공업의 주체성을 보다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와 함께 분원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2월 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활동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긴절하게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어주었다.
분원안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연구활동을 적극 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