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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범청학련 공동의장단회의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제19차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 공동의장단회의가 31일 북, 남, 해외사이에 모사전송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범청학련의 지난해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올해의 활동방향과 과업들을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는 지난해 범청학련이 리명박보수집권세력의 정체를 바로 보고 제때에 폭로하면서 전체 민족성원들과 함께 반미, 반리명박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와 함께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통일의 표대로 삼고 모든 활동에서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운동을 힘차게 벌려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는 올해에 범청학련이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철저히 고수리행하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조직진행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기하였다.

올해 6월 15일부터 10월 4일까지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을 위한 청년학생운동기간》으로 정하고 선언리행을 위한 대중적인 운동을 집중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하여 보고는 강조하였다.

보고는 범청학련이 보수집권세력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리념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보안법》을 비롯한 온갖 파쑈악법들을 철페시키고 통일운동단체들의 합법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특히 재일동포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민족적존엄을 짓밟는 일본당국의 행위를 반대하는 해외측본부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며 독도지키기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활동들을 활발히 조직전개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는 범청학련이 내외반통일세력의 날로 로골화되는 민족대결과 파쑈폭압책동에 맞서 과감한 투쟁을 전개해나가기 위하여 교양선전과 조직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계층, 단체들과의 련대련합과 북, 남, 해외3자련대를 더욱 강화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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