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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봄철나무심기 활발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봄철나무심기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 수목원과 문수봉혁명사적지를 비롯하여 절세위인들의 령도의 자욱이 아로새겨져있는 혁명사적지들에 키나무와 갖가지 꽃나무들이 뿌리내렸다.

평양의 유원지와 공원, 거리와 마을이 나무심기로 들끓고있다.

성, 중앙기관 정무원들은 룡악산유원지에 최근 며칠사이에만도 평양단풍나무, 느티나무, 밤나무 등 근 5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개건공사가 립체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만수대거리와 시내 곳곳에도 잣나무와 진달래를 비롯한 수많은 나무와 꽃관목들이 뿌리내렸다.

황해남도에서는 3월에 5,000만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황해북도, 강원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평안남도의 시, 군들에서도 나무심기를 다그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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