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4월 1일기사 목록
재중총련 부의장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을 지지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가 발표한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을 지지하여 3월 2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이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에 배치되게 친미사대와 외세의존만을 추구하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로 나가던 겨레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리명박패당은 지난 시기 북과 남사이에 채택된 모든 합의들을 백지화하고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전면적인 파국상태에로 몰아갔으며 《잃어버린 10년》이니, 《비핵, 개방, 3000》이니 뭐니 하면서 동족대결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고 까밝혔다.

담화는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가 공화국의 평화적인 인공위성발사계획을 두고 민족의 자랑으로, 대경사로 여기면서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는 때에 리명박패당만은 외세와 한짝이 되여 그 무슨 《요격》을 운운하며 도발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현실은 매국역적 리명박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가도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할수 없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민족자주통일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재중조선인들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호소에 호응하여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재난을 들씌우려고 미쳐날뛰는 역적패당을 하루빨리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