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4월 1일 주체98(2009)년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이날을 맞으며 전국의 학교들에서는 개학식이 진행되였다.
교정으로 들어서는 신입생들과 그들을 축하해주는 학부형들, 교직원, 학생들은 배움의 꽃대문에 비낀 절세위인들의 후대사랑을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유격구에 아동단학교의 종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신 사랑과 은정이 해방후 아이들을 위해 베풀어진 수많은 시책들로 이어졌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회의의정으로 아이들의 연필생산문제가 상정되였으며 지금은 새세대들이 돈한푼 들이지 않고 마음껏 공부할수 있는 11년제의무교육제가 실시되고있다.
평양, 개성, 삼지연을 비롯한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소년궁전과 소년회관에서 새세대들은 자기들의 희망을 활짝 꽃피우고있다.
륙지와 멀리 떨어진 섬과 외진 두메산골의 몇명안되는 아이들을 위해서 분교가 생기고 통학용 전용렬차, 뻐스, 배가 다니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수많이 전해졌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때에도 교정들에서는 배움의 글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끊기지 않았다.
콩우유를 실은 사랑의 《왕》차들이 아이들을 찾아 중단없이 거리를 누비며 달리고있다.
경치좋은 바다가와 명승지들에는 소년단야영소들이 세워졌다.
오늘 조선의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으로 불리우며 혁명의 계승자로, 강성대국건설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