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안북도해안은 바다새번식보호구들이 많은곳으로 유명하다.
곽산군 대감도바다새번식보호구에는 검은낯저어새, 노랑부리백로, 갈매기 등 바다새들이 무리지어 살고있다.
검은낯저어새는 3월에 4~6개의 알을 낳으며 10~11월에 겨울나이터로 간다.
선천군 앞바다에 있는 랍도바다새번식지는 항상 수만마리의 갈매기들로 뒤덮여있다.
5~6월이 되면 이 번식지는 갈매기알무지들로 장관을 이루군한다.
신미도에서 남서쪽으로 멀리 떨어져있는곳에는 묵이도노랑부리백로(당백로)번식지가 있다.
참차도바다새번식지와 운무도바다새번식보호구에서도 여러 종류의 바다새들이 번식하고있다.
특히 참차도는 갈매기, 꽉새를 비롯한 바다새들의 봄여름철집중번식지로 되고있다.
조선에서는 오래전부터 이 지역들을 바다새번식보호구로 지정하고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