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4월 2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철학의 리해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35돐이 되는 날이다.
이 날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주체철학을 자주시대의 혁명철학으로 빛내여오신 그이의 사상리론적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로작에서 그이께서는 주체철학이 사람위주의 철학이며 인간철학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주체철학은 사람을 위주로 하여 철학의 근본문제를 제기하고 사람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에 대한 견해, 관점과 립장을 밝힌 철학이다.
인간철학은 세계관을 주는 과학으로서의 철학의 본래의 사명을 부인하고 주로 인간이란 무엇이며 인생이란 어떤것인가 하는 문제를 론하는 하나의 인생철학이다.
주체철학의 근본문제는 순수 인간문제가 아니라 세계와 사람사이의 관계문제이며 주체의 철학적원리는 단순한 인생관이 아니라 세계관을 밝힌 원리이다.
인간에 대한 견해에서도 주체철학은 인간을 자주적이며 창조적이며 의식적인 사회적존재로 본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철학이 밝힌 세계에 대한 견해, 관점과 립장을 옳게 리해할데 대한 문제, 사람의 본질적특성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질데 대한 문제 등 주체철학의 리해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로작에서 그이께서는 주체철학은 인간의 본성과 세계의 지배자, 개조자로서의 그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힘으로써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 하였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그 어떤 철학사상도 이룩할수 없었던 커다란 공적이라고 지적하시였다.
수령의 혁명리론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나갈 때에만 생명력을 잃지 않고 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지침으로 될수 있다.
그이께서는《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 《주체철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철학의 순결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우리 시대의 혁명철학으로 빛내이시였으며 주체철학을 인민대중자신의 투쟁의 무기로 확고히 전환시키시였다.
구호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에는 주체철학으로 튼튼히 무장한 조선인민의 강한 자주정신이 그대로 어려있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신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식대로 풀어나가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