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4월 2일기사 목록
고 홍성남동지의 장의식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홍성남의 장의식이 2일 평양에서 국장으로 진행되였다.

김영남, 김영춘 등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 고인의 유가족들이 장의식에 참가하였다.

발인을 앞두고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과 고인의 유가족들, 친척들이 고 홍성남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오전 8시, 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고인의 령구가 발인되였다.

평양시교외에 있는 애국렬사릉에서 영결식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이 애도사를 하였다.

애도사는 홍성남은 생애의 전 기간 일편단심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게 끝없이 충실하였으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혁명적원칙성과 겸손한 품성으로 하여 당원들과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아왔다고 지적하였다.

그의 한생은 당과 수령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사랑속에서 혁명전사의 가장 큰 영예와 값높은 삶을 빛내여온 보람찬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우리는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한생을 바친 그를 잊지 않을것이라고 애도사는 강조하였다.

고인의 유해가 묘지에 안치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묘에 진정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보내여온 화환들이 묘에 진정되였다.

장의식참가자들은 고인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