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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제주도4.3인민봉기는 정의로운 항쟁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중앙신문들은 제주도4.3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6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 봉기는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끝장내기 위한 정의의 반미반파쑈인민항쟁이였으며 자주, 민주, 통일을 이룩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굳은 의지와 불굴의 기상을 과시한 애국적장거였다고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은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제주도인민들의 평화적인 집회를 무력으로 악랄하게 탄압하였지만 제주도인민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애국적기개는 꺾을수 없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주도4.3인민봉기는 침략자, 매국노들은 두손을 애국적인민들의 피로 물들인 살인귀들이며 남조선사회의 자주화, 민주화 그리고 조국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는 우리 민족의 극악한 원쑤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지적하였다.

제주도4.3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수십년이 지나갔지만 민족의 자주와 통일에 대한 봉기자들의 피타는 열망은 아직 실현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미국은 저들의 전략적인 리해관계로부터 지난 세기 제주도인민들에게 강요한것보다 더한 피의 재난을 우리 민족에게 들씌우려고 획책하고있다.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켜 자기 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영구화하고 그것을 기초로 대조선지배정책, 대아시아지배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 미국의 전략이다.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군사적강점을 적극 뒤받침하고있는것은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보수집권세력이다.

사실들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정책, 대조선적대시책동과 그에 추종하는 친미사대매국노들의 반역적책동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절절한 념원을 언제가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주조선》은 반미투쟁과 함께 반리명박투쟁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올리는데 4.3인민봉기자들의 념원을 실현하는 길이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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