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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진공작전의 승리를 확정한 북대정자회의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장백현 북대정자에서 조선인민혁명군간부회의를 소집하시고 지도하신 때로부터 70돐이 되였다.

이날을 맞는 조선인민은 고난의 행군의 빛나는 승리를 총화하시고 조선인민혁명군의 조국진군문제를 최종적으로 확정하신 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돌이켜보고있다.

주체28(1939)년 4월 3일 주석께서는 회의에서 《적극적인 반격전으로 일제침략자들을 련속 타격하고 조국으로 진군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설에서 엄혹한 시련을 뚫고헤쳐온 고난의 행군정형을 총화하시고 조국으로 진군하기 위한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적들이 동기《토벌》작전에서 만회할수 없는 참패를 당하고 사방에 분산된채 제 소굴에 처박혀있는 때에 적들에게 숨돌릴 틈을 주지 말고 적극적인 반격전으로 넘어가 일제침략자들에게 련속 타격을 가하고 조국으로 또다시 진군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당면하게 압록강연안 국경일대의 적의 요충지들을 타격하는 춘기공세를 전개하여 조국진군을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춘 다음 일제의 국경경비진을 뚫고 무산지구에로 진공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또한 반일민족해방투쟁을 계속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광범한 인민대중을 조국광복전선에 튼튼히 묶어세울데 대하여서와 무산지구진공작전을 성과적으로 결속한 다음 백두산동북부에서 대부대에 의한 새로운 작전을 전개할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였다.

주석께서는 이를 위한 당면과업들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북대정자회의는 적극적인 반격전으로 넘어가 적들에게 련속 타격을 가함으로써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안아오시려는 김일성주석의 확고한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인 회의였으며 항일무장투쟁을 국내에로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담보를 마련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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