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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의 새로운 경제건설로선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에서는 선군시대의 새로운 경제건설로선을 일관하게 관철해나가고있다.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은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것이다.

이 로선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며 동시에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게 하는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경제건설로선이라는데 그 본질적특성이 있다.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은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과 구별되는 별개의 로선이 아니라 그의 계승발전이다.

국방공업과 중공업은 뗄수없이 서로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국방공업은 중공업에 기초하고있으며 중공업의 발전을 떠나서는 국방공업의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한편 국방공업의 발전은 중공업의 발전을 가져온다.

국방공업이 발전하면 이 부문의 최신과학기술이 중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급되고 중공업제품에 대한 수요가 빨리 늘어나게 되며 이것은 중공업의 발전을 추동하게 된다.

결국 선군시대의 새로운 경제건설로선은 지난 시기의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 새로운 높이에서 더욱 빛나게 구현한 로선이며 혁명과 건설에서 전례없는 대비약, 대변혁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대담하고 거창한 경제건설로선으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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