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대극장이 현대적미감과 건축학적요구, 력사주의적원칙에 맞게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개건되여 준공하였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조선식지붕을 떠이고 민족의 우수한 건축양식을 자랑하며 웅장하게 솟은 평양대극장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곳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의 문화전당을 일떠세우게 하시고 그 이름을 《평양대극장》으로 부르도록 하시였다.
이곳에서는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를 비롯하여 중요 정치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또한 이곳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문예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피바다》식 혁명가극이 창조되였으며 많은 문학예술작품들이 창작공연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 평양대극장개건공사를 발기하시고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시였다.
면모를 일신한 대극장에는 1,300여석의 관람석과 무대, 최신음향 및 조명설비들, 여러 련습실들과 분장실들은 물론 편의봉사시설에 이르기까지 예술창조와 공연활동, 관람에 필요한 온갖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
준공식이 3일에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과 문화상 강능수 등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김영남은 준공사에서 평양대극장이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서게 된것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가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의 과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피바다가극단과 평양대극장의 창작가, 예술인, 종업원들은 격동하는 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명작들을 내놓는것과 함께 예술창조와 공연활동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참가자들은 개건된 대극장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