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강원도의 근로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방대한 발전소건설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내고 전력생산을 늘여 원산시의 살림집전기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
올해 1월초에 새로 건설된 원산청년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원도인민들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였다고, 이 자랑찬 성과는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의 승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제힘을 굳게 믿고 우리 식으로 시대적인 목표를 향하여 완강하게 돌진해나가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해 오늘 조선에는 기적과 같은 현실이 수없이 펼쳐졌다.
크고 작은 발전소들이 수많이 일떠서 인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전력생산을 늘여 나라의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것은 물론 국토의 면모가 일신되였다.
토지정리사업이 힘있게 전개되여 전국각지 수십만정보의 논밭이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천지개벽되고 대규모자연흐름식관개체계인 개천-태성호물길과 백마-철산물길이 완공되여 거대한 생활력을 과시하고있다.
지난시기 서해안지역의 소금을 리용하던 동해안 사람들이 오늘은 제힘으로 일떠세운 광명성제염소, 원산만제염소 등에서 생산한 소금으로 나라의 화학공업과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있다.
량강도 삼지연군, 함경북도 회령시, 자강도 만포시, 평안북도 룡천군을 비롯한 도, 시, 군소재지들이 훌륭히 꾸려지고 황해북도 서흥군 범안리와 사리원시 미곡리 등 농촌마을이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되였다.
지금 조선인민은 선군의 불길속에서 다지고다져온 불굴의 정신력과 모든 잠재력을 최대로 폭발시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낄 불타는 열의밑에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