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련대협의회 조정자회의가 3월 28일과 29일 중국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을 비롯하여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련대협의회에 망라된 여러 나라와 지역의 단체대표들과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여러 나라와 지역의 단체들이 지난해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여 진행한 활동정형에 대한 통보가 있었다.
회의에서는 일제의 패망 65년, 비법적인 《한일합병조약》 날조 100년이 되는 2010년을 계기로 일본과 서유럽나라 국회들에서 일본군《위안부》관련법을 제정하거나 결의를 채택하도록 하는 등 과거 일본의 반인륜적범죄의 청산을 실현하며 일본의 력사외곡과 령토팽창야망을 반대하는 활동을 전개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또한 과거 일본군에 의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피해상황과 그 청산을 위한 국제적련대성활동을 소개하는 도서를 출판하며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련대협의회 단체들의 활동정형을 인터네트를 통하여 정기적으로 소개할데 대한 문제도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새 세기에 들어서면서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일본의 과거청산을 실현함으로써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게 되기를 절절히 희망하였지만 일본이 오늘까지도 제2차세계대전기간에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하지 않고 또다시 군국화의 길을 걷고있는 사실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호소문은 2010년 8월까지 일본의 과거청산문제의 최종해결을 요구하는 운동에 많은 사람들이 참가할것을 강력히 호소한다고 하면서 일본의 군국화와 력사외곡책동,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 진출을 강력히 반대하자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