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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무식쟁이들의 유치한 궤변》-남측《제재》주장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무식쟁이들의 유치한 궤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리명박패당이 우리 공화국의 위성발사와 관련하여 갈수록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최근에도 역적패당은 미국, 일본과 공모하여 《유엔결의위반》이니, 《제재》니 하는 수작을 늘어놓았다. 시대적추세도 현실도 모르는 무식쟁이들의 유치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경제와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우주에 진출하는것은 시대적추세로 되고있다.이에 따라 지금 어느 나라나 할것없이 우주에 위성을 쏘아올릴것을 희망하고있으며 실제로 많은 나라들이 위성을 쏘아올리고있다.

우리 나라도 국제사회의 한 성원국인것만큼 우주과학기술을 발전시킬 당당한 권리가 있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적인 우주개발과 리용을 장려하는 국제우주협약들에 가입하였고 또 국가우주개발전망계획에 따라 시험통신위성을 발사한다는데 대해 국제기구들에 통보도 하였다. 때문에 대다수 나라들이 우리 공화국의 위성발사를 정당한것으로 평가하고있다.

더우기 그 어떤 유엔결의에도 위성발사가 비법으로 된다고 규정한것은 없다. 최근 로씨야정부가 우리 공화국의 위성발사가 유엔결의위반이 아니라는 립장을 다른 나라들에 전달한것은 우연치 않다. 이와 같이 우리 공화국의 위성발사는 문제시될것이란 하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패당이 《유엔결의위반》이니 뭐니 하고 걸고드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과학발전을 가로막아보려는 무분별하고 어리석은 망동으로서 동족의 일이라면 악의로 대하고 무작정 헐뜯는 대결광신자들의 본색을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제재》니 뭐니 하고 떠드는것도 마찬가지이다. 이번 위성발사가 또다시 성공하면 우리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은 한걸음 더 크게 전진하게 되고 우리 민족은 세계에 자기의 존엄을 다시금 높이 떨치게 된다. 그렇기때문에 지금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우리 공화국의 위성발사준비소식을 커다란 민족적경사로 받아들이고 적극 지지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리명박패당이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배치되게 그 무슨 《제재》를 떠드는것은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을 업으로 삼는 역적행위이다.

사실 우리의 위성발사를 걸고 《제재》를 운운하며 제일 못되게 노는것은 일본이다. 일본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이 골수에까지 들어차있는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이다. 지금 일본은 우리 공화국의 위성발사공중위험구역사전통지에 대해서까지 시비하면서 평화적인 시험통신위성발사를 《적대행위》로 락인하고 위성을 《요격》할것을 국책으로 선포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반공화국책동은 온 민족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그런데 민족의 넋이라고는 털끝만치도 없는 리명박패당은 일본반동들의 《제재》나발을 되받아외우며 여러 나라들에 반공화국《제재》에 참가해달라고 비럭질하고있다. 이것은 외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동족을 모해하려는 반역자들의 역스러운 추태이다.

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리명박패당은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해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극악한 대결광신자무리이다. 북남관계정상화를 바라는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가 대화도 협력도 없는 파국적위기에 빠지게 된것은 이처럼 동족대결에 환장한 리명박패당이 권력을 쥐고있기때문이다. 오늘의 현실은 리명박패당이 권력을 쥐고있는 한 북남관계는 절대로 개선될수 없으며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바라는 겨레의 념원도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준다. 해내외동포들은 반리명박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민심에 역행하는 반역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파멸밖에 없다. 리명박패당은 동족대결책동이 가져올 후과에 대해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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