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든번째의 생일을 맞이한 통일애국투사 홍명기에게 크나큰 은정을 베푸시였다.
그이께서 보내신 생일상이 5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주체18(1929)년 4월 5일 충청남도 부여군의 빈농가에서 태여나 천대와 멸시속에 자란 그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공화국북반부에 세워주신 인민의 새 세상을 끝없이 동경하였다.
그는 미제가 공화국을 반대하여 침략전쟁을 일으키자 남진하는 인민군대에 의용군으로 입대하여 용감히 싸웠으며 전후 당일군으로서 농업협동화실현에 헌신하였다.
보람찬 투쟁의 나날 당과 수령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간직한 그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적들에게 체포되여 38년간의 옥중고초를 겪으면서도 혁명적신념과 의리를 지켜 억세게 싸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