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4월 6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력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발표 16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로작에는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조선사람이라면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의 민족으로 굳게 단결하며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갈데 대한 사상과 민족대단결위업실현에서 나서는 제반 문제 등이 밝혀져있다.

론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온 겨레에게 애국의 참뜻을 깊이 새겨주고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준 위대한 정치강령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애족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그이께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마련하시고 자주통일과 민족대단합실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것은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리념이며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반드시 틀어쥐고나가야 할 애국의 기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곧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말로만 《대화》와 《협력》을 운운하면서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외면하고 그에 저촉되게 행동하는것은 진실로 통일을 바라는 자세가 아니다. 《우리 민족끼리》에 대한 부정은 곧 민족적단합과 자주통일에 대한 부정이며 동족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이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시련과 난관은 겹쌓이고있지만 온 겨레를 애국의 한길로 힘있게 추동하는 위대한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 방침이 있기에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신심과 락관을 안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민족의 단합을 더욱 굳게 다져나감으로써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성취하여야 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