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이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켜나갈 때 오늘의 시대적도전들에 적극 대처해나갈수 있고 새 세기 자주적발전과 경제적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남협조는 발전도상나라들이 지닌 자주적지향과 호상 협력하면서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려는 숭고한 정신으로부터 출발한 진보적인 국제적운동이며 21세기 정의로운 국제경제질서수립을 추동하는 커다란 힘도 남남협조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발전된 나라들에 폭리를 주는 낡고 불평등한 국제경제질서를 마스고 새로운 공정한 국제경제질서를 세우는것은 새 세기의 중대한 력사적과제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이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기본방도는 남남협조를 강화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발전도상나라들이 남남협조를 계속 확대발전시켜나간다면 커다란 정치경제적성과를 가져올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이 남남협조를 강화하는것은 국제무대에서 정치적영향력과 발언권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된다.
집단적자력갱생으로 경제적자립을 이룩하여야 발전도상나라들이 이미 이룩한 정치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자주권을 고수할수 있다. 남남협조를 발전시켜 경제적자립을 이룩하는것은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고 외세의 간섭책동에 대처할수 있는 국력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으로 된다.
발전도상나라들이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남남협조를 강화하여 경제적자립을 이룩하면 발전된 나라들에 의존하지 않고서도 살아갈수 있고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이 남남협조를 보다 강화하는것은 새로운 경제시대를 펼칠수 있는 담보로 된다.
남남협조를 보다 강화하는것은 절실한 시대적요구이다. 발전도상나라들이 집단적자력갱생의 정신을 발양하여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켜나갈 때 그만큼 정의로운 새 세계창조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