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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의 재생산건강봉사활동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가족계획 및 모성유아건강협회가 재생산건강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기자와 만난 협회서기장 서현철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협회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전략계획으로 정하고 재생산건강봉사에 힘을 넣고있다.

협회안의 모든 봉사단위들이 가족계획봉사를 비롯하여 부인과적질병에 대한 검사와 치료, 신산아건강봉사, 임신상담, 불임증상담, 초음파검사, 일반의료봉사, 실험검사 등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적극 벌리고있다.

특히 7개의 이동봉사대에서는 교통수단이 불리한 산간지대와 농촌마을의 주민들을 위주로 분기에 60~70개의 마을들을 순회하면서 재생산건강봉사를 해주고있다.

협회에서는 재생산건강의 다양화를 위해 봉사가지수와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4만 3,000여명에게 산과 및 소아과봉사, 부인과봉사를 비롯한 일반의료봉사와 상담봉사를 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협회에서는 전략계획에 따라 재생산건강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현지자원일군들이나 주민들과 집체적토의를 하여 해결하며 해당 지역의 의료봉사기관 (병원, 진료소) 등과 협의하여 그에 맞는 선전물을 작성배포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그리고 재생산건강봉사에 대한 옹호활동을 적극 벌려 이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더욱 높이며 기증원천을 탐구하고 동원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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