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5일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국가우주개발전망계획에 따라 운반로케트 《은하-2호》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이 소식에 접한 지금 조선은 크나큰 격정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김평해는 이 력사적사변은 그 어떤 고난도 맞받아 나가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고야 말리라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선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인공지구위성발사는 단순히 지혜와 재능의 산물이 아니라 이를 달가와하지 않는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벌어졌다고 하면서 이것은 선군의 기상떨치는 조선의 본때를 보여준것이라고 말하였다.
금속공업상 김태봉은 이번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또다시 100%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운반로케트와 《광명성2호》를 개발하고 궤도에 성과적으로 진입시킨 이 엄연한 현실은 자립경제의 위력을 다시한번 페부로 절감하게 하고있다고 토로하였다.
그는 오늘의 대고조전투에서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의 기둥인 금속공업부문이 지닌 임무는 크다고 하면서 주체철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고 금속공장들에 원료를 집중적으로 대주어 이미 마련한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이 큰 은을 내게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국가과학원 원장 변영립은 이번에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의 설계, 우리의 제작기술로 운반로케트와 인공지구위성을 제작하여 발사를 성공시킴으로써 우리 나라는 인공지구위성의 제작국, 인공지구위성의 발사국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당당히 떨치였다고 토로하였다.
이것으로 하여 우리는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추진하며 앞으로 실용위성발사를 위한 확고한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조선인민군 장령 김창룡은 우주공간을 평화적목적에 리용하는것은 그 누구도 간섭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며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는 나라와 민족의 번영, 인류의 진보를 위한 정의로운 사업이라고 말하였다.
《광명성2호》의 성공적인 발사는 주체의 과학기술,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의 과시인 동시에 우리의 불패의 군력에 대한 또 하나의 시위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무적의 총대우에 평화도 있고 과학기술발전도 있으며 경제강국건설도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