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강성대국건설에서 승리의 첫 포성을 울린 위대한 력사적사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천만군민이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의 령마루에로 폭풍쳐내달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인 발사소식이 전해져 온 나라를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들끓게 하고있다.
이번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국가우주개발전망계획에 따라 운반로케트 《은하-2호》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궤도에 진입시키는 특출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4월 5일 몸소 위성관제종합지휘소를 찾으시고 시험통신위성 《광명성2호》의 발사과정을 관찰하시였으며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기의 지혜와 기술로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지금 위성에서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려퍼지고있으며 측정자료전송과 중계통신이 진행되고있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는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또 하나의 민족적경사이다. 이번 발사로 우리 공화국은 세계적인 위성발사국, 위성보유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였으며 민족의 존엄과 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높이 떨치게 되였다.
지금 온 나라 강산에 위대한 선군정치승리의 만세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치고있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다.오늘의 이 영광과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드높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공격전을 더욱 세차게 벌려나가려는것이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최후승리를 향하여 돌진하여야 합니다.》
이번에 우리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한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를 펼쳐놓고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승리의 포성을 울린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수십년간 우리 인민이 피와 땀으로 마련해놓은 국력은 참으로 자랑할만 하다.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은 최상의 수준에 올라섰으며 자립경제의 잠재력도 대단하다.
이번 발사를 계기로 간고한 시련속에서 다지고다져온 주체공업의 위력과 나라의 과학기술수준이 힘있게 과시되고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이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지금 우리 당은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려는 웅대한 구상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승리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강성대국의 대문을 두드리는 첫 포성을 울렸다는데 이번 발사가 가지는 커다란 의의가 있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는 우리 인민에게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의의깊은 사변으로 된다.
인공지구위성은 첨단과학기술의 집합체이다. 오늘 세계에는 인공지구위성을 자체로 만들어 쏴올리는 나라가 얼마 되지 않는다.
이번에 우리가 만들어낸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와 운반로케트 《은하-2호》는 설계로부터 제작, 조립, 발사장과 발사후관측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100% 국산화된 선군조선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다.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비상한 탐구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위성개발과 발사에서 나서는 모든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였으며 나라의 우주기술을 세계적수준으로 올려세웠다.
이번의 인공지구위성발사는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을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열렬한 애국의 의지로 높뛰게 하고있다. 지금 온 나라에 차넘치는 혁명적대고조의 거세찬 열풍은 우리의 지혜와 재능, 우리의 힘으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우리 인민은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인민,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영웅적인민으로서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창조해나갈것이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한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기여를 한 사변으로 된다.
평화는 세계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이며 우주를 평화적으로 리용하려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공통된 지향이다. 이번에 우리가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개발하여 발사한것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 인류의 기술적진보에 기여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의지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지금 인공지구위성이 성과적으로 발사된 소식은 세계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이번 사변으로 하여 우리를 압살하기 위하여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며 갖은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을 다해온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더욱더 궁지에 빠지게 되였으며 혁명적인민들은 커다란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싸워나가게 되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의 거대한 생활력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이번에 우리가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할수 있게 된것은 조국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시며 최악의 시련과 역경속에서 나라의 정치군사력을 강화하는 사업과 과학기술발전에 최대의 힘을 기울여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정치, 군사, 경제, 과학기술의 모든 면에서 최상의 경지에 이른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시려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원대한 구상이며 확고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국력이 강하고 인민들이 남부럽지 않게 잘 사는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우리 나라는 이미 정치의 대국, 군사강국으로 위력떨치게 되였으며 커다란 경제적잠재력과 높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게 되였다.
이번에 진행된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인 발사는 과학기술을 강성대국건설의 생명선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의 빛나는 승리이며 자체의 민족기술인재를 키우시고 우리 나라를 과학기술강국으로 전변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광명성2호》의 성과적인 발사는 혁명적신념과 불타는 애국의 열정으로 당을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 지혜와 정력을 깡그리 바쳐온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의 영웅적인 투쟁의 고귀한 결실이다.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 과학자들에게는 사회주의조국이 있다는것이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선군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혁명적신념이고 의리이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우주정복구상을 높이 받들고 이미 1998년 8월 31일 선군조선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인 첫 시험위성 《광명성1호》를 쏘아올리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지난 10년간 위성개발과 발사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이번에 또다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발사를 통쾌하게 성공시켰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과학과 기술로써 높이 받들고 나라의 국력강화를 위해 자신의 피와 땀,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 불타는 열정과 고결한 애국심, 여기에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오늘과 같은 민족사적인 대경사를 안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이 있다. 강성대국의 대문을 여는 승리의 첫 포성을 높이 울린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야말로 우리 당이 아끼고 조국과 민족이 자랑하는 애국자, 영웅들이며 이런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련이어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려 조국의 국력을 최성기에 이르게 하고 당이 내세운 부강조국건설구상을 앞당겨 실현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오늘의 총공격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함으로써 강성대국의 령마루에 승리의 기발을 높이 휘날려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믿음은 곧 승리이다.제국주의자들과 력사의 반동들의 류례없는 정치군사적압력과 발악적인 책동속에서 인공지구위성의 발사를 성공시킨 오늘의 격동적인 사변은 국력의 높이가 령도자에 의하여 좌우되며 위대한 강철의 령장을 높이 모신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백전백승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진두에서 이끌고계시기에 승리와 미래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라는 드팀없는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지난해 12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올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올해 정초부터 오늘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을 종횡무진하시며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다.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여기시며 빨찌산식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장정은 력사에 전무후무한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에 발걸음을 맞추어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누구나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결사관철의 영웅, 대고조시대의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천만군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모든 전선에서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이번에 성공적으로 발사된 《광명성2호》는 위대한 정신력의 산물이다.《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이 얼마나 강하며 그것이 어떤 기적과 승리를 가져오는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
우리는 강대한 선군조선의 인민답게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우리 힘으로 창조하겠다는 관점과 모든 면에서 세계우에 올라서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조선사람이 결심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만만한 투지와 배짱을 지니고 일해나가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1970년대와 같이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시대를 격동시키는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강성대국의 대문에 떳떳이 들어설 일념을 안고 삶의 순간순간을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우리는 《광명성2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한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무슨 일을 해도 세상에 소리치며 자랑할수 있게 해나가야 한다.그리하여 우리 인민에게 천만가지 행복을 다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을 경제강국건설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며 오늘의 대고조는 기술혁명의 대고조, 현대화의 대고조이다.
지금 우리가 도달한 과학기술수준은 대단하며 우리앞에는 휘황찬란한 과학기술혁명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이번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서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궤도에 진입시킨것은 우리 나라 과학기술이 매우 높은 발전수준에 올라섰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는것으로 된다.
우리는 오늘의 이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모든 분야의 과학기술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워야 한다. 첨단분야의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개척하며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와 우리 실정에 맞는 최신과학기술을 적극 개발도입하여야 한다. 누구나 과학기술이자 국력이고 존엄이라는 관점, 높은 실력을 가져야 대고조시대의 참다운 애국자가 될수 있다는 자각을 가지고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며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과 건설을 밀고나가는것을 철칙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전도는 전적으로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달려있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나가는 전초병이라는 시대적사명감을 간직하고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가치있는 과학기술을 더 많이 연구도입하여야 한다.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 때까지는 이제 불과 4년밖에 남지 않았다.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과업과 높은 목표는 누구나 백배, 천배의 마력을 내여 일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늘의 이 민족사적경사를 뜻깊게 경축하며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기어이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