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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일공동투쟁의 강화는 중요한 현실적과제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은 조선인민에 대한 과거침략죄행을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 대신 오히려 그 반인륜적범죄행위를 비호하고 미화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날이 갈수록 악랄하게 감행하는 한편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을 공공연히 추구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랍치문제》를 구실로 6자회담의 진전을 끈덕지게 방해하고있는것도 일본이며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인공위성발사를 터무니없이 《미싸일발사》로 우겨대면서 《요격》이니 뭐니 하고 미국보다 더 못되게 놀아댄것도 다름아닌 일본반동들이라고 까밝혔다.

여기에는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방해하고 국제적범위에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극구 고취함으로써 기어이 골수에 배긴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범죄적흉계가 깔려있다고 론설은 폭로하였다.

론설은 친일매국근성이 체질화된 남조선의 리명박역도가 집권후 천추에 씻을수 없는 일제의 과거죄악을 덮어주고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을 부추기면서 민족반역행위를 일삼고있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밝히고 현실은 민족안에 매국노가 기생하면 민족의 존엄은 고사하고 자기의 신성한 령토조차 지켜낼수 없으며 나중에는 온 민족이 또다시 돌이킬수 없는 참화와 재난을 당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일본반동들의 조선재침책동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범죄적책동의 위험성을 똑똑히 알고 그를 짓부시기 위한 거족적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온 민족이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과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준렬히 폭로단죄하고 그 범죄적흉심을 낱낱이 발가놓아야 한다.

온 겨레는 조선민족의 존엄을 걸고 반일공동투쟁을 보다 힘있게 벌림으로써 민족의 자주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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