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년간 조선에서 력사유적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문화보존지도국에서는 고려(918년-1392년)의 수도였던 개성의 이름난 력사유적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정식 등록하기 위해 유네스코와 긴밀히 협조하고있다.
왕건왕릉, 공민왕릉, 개성남대문, 고려성균관, 숭양서원, 선죽교, 표충비, 만월대, 개성성, 대흥산성, 관음사가 이미 세계문화유산등록대상으로 선정되였다.
얼마전에는 민속거리, 칠릉떼, 명릉떼, 개성첨성대가 새로 추가선정되였다. 이것은 다양한 유적들과의 호상련관속에서 오랜 력사도시의 풍격과 면모를 보다 완벽하게 갖추기 위해서이다.
현재 등록대상들에 대한 보존관리사업을 잘하는것과 함께 이와 관련한 국가적인 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되고있다.
세계문화유산등록을 위한 유네스코의 규정과 기준에 따르는 추천문건준비사업은 완료되였다.
2004년 중국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28차회의에서 동명왕릉, 약수리벽화무덤, 덕흥리벽화무덤, 강서세무덤, 안악3호무덤 등 63개의 고구려벽화무덤들은 이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