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4차 4월의 명절료리축전이 6일과 7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국의 우수한 40여개 단위들이 참가한 이번 축전은 인민봉사부문과 대외봉사부문으로 나뉘여 민족음식 및 명절료리전시회, 료리사, 접대원들의 기술기교경연, 음식봉사경연과 료리과학기술성과자료전시회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각지 봉사자들속에서 창조된 1,000여점의 특색있는 민족음식과 각종 료리들, 300건의 과학연구자료들이 출품되였다.
국수, 감자, 콩음식류들과 털게, 뱀장어료리 등 지방특산음식들, 강냉이찜빵, 장아찌, 김치를 비롯한 대중음식, 봄철음식들은 선군시대에 개화발전되는 조선음식문화의 우수성을 잘 보여주었다.
맛있고 영양가가 높으면서도 갖가지 색과 조형미를 살린 명절료리들을 남새조각들 등과 조화시킨 화려한 상차림이 전문가들,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남새썰기, 꽃모양만들기, 단음식만들기 등 료리사들의 기술기교경연, 접대원들의 세련된 솜씨와 봉사성을 보여주는 경연도 이채를 띠였다.
료리과학기술성과자료전시장에는 료리의 과학화, 표준화실현에 이바지할 연구성과들을 보여주는 직관물과 다매체편집물들, 도안과 조리도구들이 출품되였다.
페막식이 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로두철 내각부총리, 김봉철 상업상,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