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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단체들에서 경축모임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6돐에 즈음하여 당창건기념탑 광장과 청년중앙회관,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개선문광장에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 청년학생들, 농업근로자들, 녀맹원들의 경축모임들이 6일과 7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직맹, 청년동맹, 농근맹, 녀맹일군들,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김병팔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과 리용철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강창욱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로성실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김정일동지를 국방위원회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자위적국방건설사상과 독창적인 국가건설위업이 굳건히 계승되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행군길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거세찬 열풍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대중시와 함께 청년중시정치로 주체적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오신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청년전위들이 시대의 선구자, 위훈의 창조자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손길아래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보다 강화되고 농업생산에서 전환이 이룩되였으며 우리 농촌이 선군시대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변모되고있다고 하면서 올해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녀맹원들이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여러가지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하며 오늘의 총진군에 용약 뛰여들어 선군조선녀성의 기개를 힘있게 떨칠데 대하여 말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결의시 《위대한 선군령장께 다지는 청년전위들의 맹세》, 《우리 당의 선군위업 쌀로써 받들리》, 결의합창시 《선군령장 따라서 폭풍쳐가리라》가 랑송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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