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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꾸바대사 태양절 연회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6돐에 즈음하여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가 7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외무상 박의춘, 무역상 리룡남, 교육상 김용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박경선, 인민무력부 부부장 박재경이 초대되였다.

꾸바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동지의 탄생일과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6돐을 꾸바인민은 조선인민과 함께 뜻깊게 기념하며 경축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꾸바와 조선사이의 형제적관계가 더욱 확대강화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을 령도하시는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꾸바인민이 조선인민의 뜻깊은 명절들을 함께 기념하며 경축하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꾸바 당과 정부, 인민의 신뢰의 표시로서 조선 군대와 인민을 크게 고무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령도밑에 꾸바정부와 인민이 미국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며 공고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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