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백두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백두령장을 높이 모시여 최강의 국력을 떨쳐나가는 선군의 나라이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와 더불어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 필승의 기상이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82(1993)년 4월 9일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의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지금 온 나라에는 백전백승의 선군정치로 공화국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이 땅우에 반만년민족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륭성과 번영의 희망찬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신뢰의 정이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총대를 중시하고 선군정치를 하는 한 우리 나라는 끄떡없습니다.》
국방사업은 국가정치에서 중핵을 이루는 책임적인 사업이다.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은 국방력에 의하여 결정된다.절세의 위인을 국방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나라는 필승불패이며 선군의 강국에서 사는 인민의 미래는 끝없이 창창하다.
우리 나라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가 빛나게 해결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천출명장의 비범한 자질과 품격, 특출한 정치실력을 지니시고 수십성상에 걸쳐 우리 당과 군대, 국가와 인민을 이끄시여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장군형의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불세출의 령장을 높이 모시고 군력을 핵심으로 하여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다지게 하는 우리 식의 혁명적인 국가기구체계가 확립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빛내여나갈수 있는 확고한 정치군사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령도하여오신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난 잊을수 없는 나날이며 천만시련을 뚫고 광명한 미래에로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영웅적기상이 남김없이 떨쳐진 자랑스러운 년대기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10여년간 독창적인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이 땅우에 강성대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반제대결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인 기적을 안아올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력사는 아직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과 같이 정치와 군사를 능숙하게 결합시키는 독창적인 정치방식으로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조국과 민족,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령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방위원회의 최고수위에서 우리 혁명을 이끄시며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은 우리 조국을 영원한 김일성조선으로 빛을 뿌리게 하신것이다.
사회주의국가를 이끄는 정치가의 최대사명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 업적과 전통을 끝까지 고수하고 빛내이는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10여년간 어버이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는것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 혁명의 명맥을 수호하는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여기에 최대의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최악의 역경이 겹쌓이고 천만시련이 앞을 막아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길, 선군의 길외에 다른 길은 없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지니시고 우리 국가와 군대를 김일성동지의 국가와 군대로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이 김일성조선으로 세계에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는 김일성헌법을 채택하도록 하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100% 계승하며 당과 군대, 국가사업을 비롯한 전반사업을 수령님식대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조국과 인민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창창한 래일을 내다보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끝까지 받들어나가려는것이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철석의 의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방위원회의 최고수위에서 우리 혁명을 이끄시며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은 나라의 정치군사력을 천백배로 강화하신것이다.
강한 정치군사력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빛나게 개척해나갈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10여년간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우리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정치사상강국,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가 사상과 신념에 있어서나 군사기술적위력에 있어서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짓부실수 있는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고 우리의 국방공업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나 다 만들어낼수 있는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공업으로 굳건히 다져지게 되였다.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마련되고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가 빛나게 실현됨으로써 우리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안전을 지킬수 있는 만년담보를 가지게 되였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선군조선의 최강의 무기이다. 위대한 장군님 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를 헤쳐오는 나날에 천백배로 다져진 일심단결을 가지고있기에 우리는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나 사회주의건설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치고있는것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사회주의조국의 정치군사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천만년 길이 칭송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방위원회의 최고수위에서 우리 혁명을 이끄시며 이룩하신 빛나는 업적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신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치신 선군정치는 반제군사전선에서뿐아니라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안아오게 하는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령도의 길에서 인민군대가 조국보위의 핵심력량으로 위용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선봉대, 돌격대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이 창조되고 온 나라에 일반화되는 과정에 강계정신이 태여나고 성강의 봉화와 라남의 봉화가 세차게 타올라 강성대국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 선군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어려운 시련속에서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섬으로써 조국의 강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튼튼한 기틀이 마련되게 되였다.
오늘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에게 천만가지 희한한 행복의 열매를 안겨주기 위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을 종횡무진하시며 천만군민의 총공격전을 진두에서 이끌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있으며 간고한 시련속에서 다져놓은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을 통하여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백두의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조선의 위력은 곧 선군의 위력이며 우리 인민의 밝은 미래는 선군의 길에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는 선군조선의 운명이고 미래이며 백전백승의 상징이다.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고 수뇌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치는데 강성대국건설의 승리가 있고 민족의 밝은 전도가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이것이 우리가 영원히 높이 들고 나가야 할 투쟁과 전진, 승리와 번영의 기치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장군님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나갈 철석같은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위대한 한별동지를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처럼,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웨치며 혁명적대고조의 새 력사를 펼쳐놓은 천리마시대 영웅들처럼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정신에 기초한 우리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 선군령도는 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생명선이다.
우리는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선군정치방식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혁명위업의 불패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 견결한 옹호관철자로 자신을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준엄한 력사의 폭풍우를 헤치시며 이룩하신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민족의 제일국보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는 반제군사전선의 제일기둥이며 선군혁명의 주력군이다. 지금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수령결사옹위의 제일결사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의 수호자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전투정치훈련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전군이 군사기술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철저히 준비된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높이 떨쳐야 한다. 투철한 반제계급의식과 대적관념을 지니고 언제나 혁명적경각성을 높이며 원쑤들의 그 어떤 도발책동도 단호히 짓뭉개버릴수 있도록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온 나라에 총대중시, 군사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양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선군혁명로선의 요구대로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인민군군인들을 성심성의로 적극 원호하여야 한다. 누구나 총대를 사랑하고 군사를 성실히 배워 자기의 사상과 위업, 자기의 제도를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까지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위대한 봉화가 천만군민을 영웅적위훈에로 고무하고있으며 인민의 행복이 꽃펴날 광명한 미래가 우리앞에 펼쳐져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받들어 우리 조국을 세계에 높이 떨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선군의 길에서 다지고다져온 우리의 강의한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길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오늘의 강성대국건설대전을 전인민적인 대진군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누구나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려는 숭고한 인생관과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조국번영의 뿌리가 되겠다는 고결한 마음을 지니고 경제강국건설에 헌신하는 열렬한 애국자, 시대의 영웅이 되여야 한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성공적으로 쏴올린 인민답게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는데서 분수령이 되는 올해에 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는데 힘을 집중하며 농업혁명, 경공업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시며 장군형의 정치가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당과 군대,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기치따라 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