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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분위기에 휩싸인 평양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제2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열리는 평양은 지금 축전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축전개막식이 진행될 평양대극장은 외부와 내부가 특색있게 단장되였다.

공연장소들인 동평양대극장과 모란봉극장, 국립연극극장을 비롯한 여러 극장들과 거리마다에는 축전참가자들을 환영하는 구호와 대형그림판들, 각종 장식물들이 설치되여 있다.

또한 곳곳에 축전선전화들이 나붙어 축전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주고 있다.

평양고려호텔과 양각도국제호텔을 비롯한 여러 봉사망들에서는 축전참가자들의 편의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끝내고 외국의 벗들을 기다리고있다.

극장들에서도 음향, 조명설비들, 여러 련습실들과 분장실들은 물론 편의봉사시설에 이르기까지 공연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모든 조건을 훌륭히 완비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에서는 자주, 평화, 친선을 귀중히 여기는 세계인민들과 예술인들사이의 뉴대를 강화하고 문화적교류와 협조를 도모해나가는데 이바지하게 될 이번 축전의 성과를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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