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6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과 군대, 국가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로력혁신자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은 대회에서 한 경축보고에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것은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민족사에 특기할 이 대경사에 의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자위적국방건설사상과 업적, 독창적인 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방위원회의 지위와 권능을 높이고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새로운 국가기구체계를 세우도록 하시여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를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더욱 굳건히 다지고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주권적담보를 마련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오늘 우리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불굴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하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적인 비약을 이룩하고 조국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선군의 기치높이 국방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군사적으로 튼튼히 담보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주력군이며 조국보위의 핵심력량인 인민군대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상과 의도, 명령지시에 따라 전군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우리는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사업으로 계속 줄기차게 밀고나가며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요구대로 국방공업발전을 앞세우고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는데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여 자위적군사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굳건히 다져나가야 한다.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확립하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를 훌륭히 실현하여 선군조선의 군민대단결의 자랑스러운 면모를 활짝 꽃피우며 당의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유사시에 대처할수 있는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방위원회의 명령, 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제때에 어김없이 집행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 국방사업에 대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일적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며 국방위주의 우리 식 국가기구체계의 위력을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이 집대성되여있는 조국통일3대헌장을 높이 받들고 외세의 간섭과 반통일세력의 대결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조국통일운동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를 최고수위에 모시고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의 길, 선군의 길을 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에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