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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의 친선협회 태양절 인터네트토론회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다》라는 주제의 인터네트토론회가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의 주최로 3월 14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가 운영하는 홈페지에 개설된 인터네트토론회 특별페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가 모셔져있었으며 백두산천출위인들의 혁명활동략력과 로작들,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사진들, 조선노래들과 미술작품들이 편집되여있었다.

토론회에서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의 기조보고와 20여개 나라의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과 조선과의 친선협회 지부대표들의 토론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칭송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편지는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70여성상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견줄수 없는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각하의 숭고한 자주위업은 오늘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훌륭히 이어지고있으며 그이의 탁월한 령도로 사회주의조선은 선군의 나라로,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

특히 김정일동지께서 지난해 12월 천리마의 고향 강선을 찾으시고 그곳 로동계급의 심장에 강선의 봉화를 지펴주신것은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자주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겨준 고무적기치이라고 하면서 편지는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데 대해 강조하였다.

한편 토론회가 진행되는 기간 세계 수많은 나라의 379만 7000여명의 사람들이 토론회특별페지를 열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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