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적전환을 안아오게 될 의의깊은 회의》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격전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환경속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가 성대히 열리게 된다.
우리 공화국은 주체혁명의 위대한 전취물이며 공화국정권은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무기이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백승만을 떨쳐가는 불패의 강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는 우리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전도가 펼쳐지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정신력이 비상히 앙양되고있는 시기에 진행되게 된다.
선군의 기치밑에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짐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은 온 누리에 떨쳐지고있다.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높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리고있으며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로 선군조선의 국력과 우리의 우주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면모가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열리는 이번 최고인민회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사회주의조국의 휘황찬란한 미래에 대한 드높은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는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와 선군장정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필승불패의 정치군사적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거연히 솟아올라 그 권위와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습니다.》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는 공화국정권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나가는 위력한 혁명정권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의의깊은 회의로 된다.
이번 최고인민회의는 우리 공화국을 자주의 강국으로 온 누리에 더욱 빛을 뿌리게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우리 공화국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사회주의국가건설의 기본원칙이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준엄한 력사의 폭풍우를 승리적으로 헤쳐왔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왔기에 우리 공화국은 지구를 뒤흔든 세계적인 정치풍파속에서도 끄떡하지 않았고 제국주의와 반동들의 악랄한 고립봉쇄책동속에서도 자주의 성새로 그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쳐왔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밑에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해나가는 위대한 사회주의나라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철학이며 자주의 리념을 끝까지 고수하게 하는 혁명의 보검이다. 세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그 어떤 정치풍파가 몰아친다고 해도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자주의 길, 선군의 길로만 드팀없이 전진해나갈것이며 우리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은 민족자주로 존엄높은 선군의 최강국으로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다. 이번 최고인민회의는 위대한 주체사상과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공화국을 자주의 강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회의로 될것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는 우리 공화국을 그 어떤 침략자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정치군사적위력은 사회주의강국의 근본징표이다. 정치군사력에 따라 강대국과 약소국이 갈라지고 나라의 존엄과 지위가 결정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력한 정치군사력은 우리 공화국의 불패성의 상징으로, 민족번영의 근본담보로 된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무적필승의 사회주의정치군사강국으로 위력떨치고있다. 천만군민이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신념화하고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혁명적동지애와 의리로 굳게 뭉쳐있으며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우리 사회의 튼튼한 밑뿌리로 되고있다.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자도 일격에 타승할수 있는 믿음직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천하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과 강력한 전쟁억제력, 마음만 먹으면 그 무엇이나 다 만들어낼수 있는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을 가지고있고 전민무장화와 전국요새화가 빛나게 실현된 난공불락의 요새, 이것이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위력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이번 최고인민회의를 통하여 백두의 선군령장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남김없이 과시되게 될것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높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장엄한 총진군을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진군은 오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12월호소를 높이 받들고 강선로동계급이 추켜든 혁명적대고조의 봉화가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거세차게 타번지고있으며 강성대국건설의 분수령을 이루는 올해를 경제강국건설에서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현대화의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고있는 주체공업의 자랑찬 면모와 농업혁명의 귀중한 성과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를 비롯한 최첨단과학기술의 눈부신 성과들과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서고있는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서 발휘되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이번 최고인민회의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더 높은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우리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
이번 회의를 통하여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불패의 혁명정권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게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선군정치가 철저히 구현되고있으며 이민위천을 사회주의국가정치의 근본리념으로 내세우고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숭고한 인덕정치를 펼쳐나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높아지게 될것이다.
참으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대문을 힘차게 열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 끝없이 휘황한 전도를 펼쳐주고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하는 뜻깊은 회의로 된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길을 따라 백승의 위력을 떨쳐온 우리 공화국이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게 된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계승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고계신다. 백전백승의 선군의 기치높이 최악의 역경속에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찬란한 새시대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공적은 무엇으로써도 다 칭송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특출한 정치실력을 지니시고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것으로 하여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로부터 다함없는 존경과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계신다. 오늘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는 곧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권위이다.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나아갈 때 우리 공화국의 위력이 천백배로 강화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다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념원대로 우리 조국을 인민들의 행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당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기어이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우리 혁명의 강력한 무기인 공화국정권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은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만년초석이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공화국정권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을 오직 수령님식대로 해나가야 한다.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 공화국정권을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며 각급 정권기관들에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가 영원히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력사로 끝없이 흐르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충실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공화국정권의 최대의 사명이다.
강위력한 국방력은 선군조선의 자주권이고 생존권이며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드는 여기에 공화국정권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이 있다. 공화국정권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국방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전당, 전군, 전민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한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더욱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주력군이며 조국보위의 핵심력량인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는데 모를 박고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세워 전체 인민이 군사를 성실히 배우며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어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은 공화국정권의 영예로운 임무이다.
오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높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력사적인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를 계기로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더욱 세차게 분출시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요구대로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고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켜 나라의 국력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인민경제의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여 경제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첨단과학기술분야를 적극 개척하여 우리의 과학기술을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며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인민경제의 기술개건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선군혁명의 길에서 공화국정권은 영원히 필승불패의 위력을 떨치며 륭성번영의 찬란한 미래를 빛나게 개척해나갈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