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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업발전에서 들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3(1974)년 4월 9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주체적보건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예방의학방침의 본성적요구를 과학적으로 해명하신데 기초하여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위생선전사업을 힘있게 벌리고 위생문화사업과 생산문화, 생활문화 확립, 공해방지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조직진행하며 위생방역기관들을 물질기술적으로 더 잘 꾸려 전염병예방사업을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고려치료방법을 널리 받아들일데 대하여서와 병원망을 더 늘이고 병원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전문화수준을 높이는 등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의 질적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로작에는 의학과학연구기관들을 튼튼히 꾸리고 의학교육의 질적수준을 높이며 주체적립장에서 다른 나라들과의 과학기술교류사업도 활발히 벌려 나라의 의학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도 제시되여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35년간 인민보건사업에서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보건부문 일군들은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의료봉사활동을 적극화함으로써 가장 우월한 무상치료제를 빛내이고 의사담당구역제의 생활력을 과시하였다.

수많은 의학과학연구기관들과 병원들, 의약품생산기지들이 새로 일떠서고 병원들에 현대적인 진단치료설비들이 갖추어져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강화되였으며 첨단과학기술의 성과들이 보건실천에 적극 도입되였다.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 사회주의보건제도를 더욱 빛내이며 보건사업의 모든 분야를 주체의 요구대로 발전시키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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