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97(2008)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98(2009)년 국가예산에 대한 재정상 김완수대의원의 보고가 있었다.
보고에 의하면 국가예산수입의 기본원천인 국가기업리득금과 협동단체리득금수입계획이 넘쳐수행됨으로써 지난해 국가예산수입은 101.6%로 수행되였으며 그 전해에 비하여 105.7%로 장성하였다.
지방예산수입은 117.1%로 넘쳐수행되였다.
지난해 국가예산지출은 99.9%로 집행되였으며 지출총액의 15.8%를 국방비로 돌리였다.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인 결과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의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수많은 중요산업건설대상들이 완공되여 인민경제의 물질기술적토대와 생산잠재력이 일층 강화되였다.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당의 정책적의도에 맞게 그 전해에 비하여 105.4%에 달하는 자금이 농업부문에 투자되고 경공업의 현대화를 다그치는데 많은 자금이 돌려졌다.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이고 교육, 문화, 보건, 체육사업발전과 전반적무료의무교육제와 무상치료제,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제를 비롯한 인민적시책들을 실시하는데 많은 자금이 투자되였다.
올해 국가예산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 국방력강화에 필요한 자금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도록 수입원천을 최대한 찾아내고 비생산적지출을 극력 줄이는 원칙에서 현실적이며 동원적으로 편성하였다.
국가예산수입계획은 지난해보다 105.2%로 늘어나게 되며 그가운데서 예산수입의 기본원천인 국가기업리득금은 지난해보다 105.8%, 협동단체리득금은 103.1%, 고정재산감가상각금은 106.1%, 부동산사용료수입금은 103.6%, 사회보험료수입금은 101.6%로 늘어날것으로 예견하였다.
국가예산지출계획은 지난해보다 107% 늘어나게 되며 그가운데서 많은 몫을 전반적경제를 상승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며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오고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전면적으로 다그치는데 집중할수 있도록 편성하였다.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국방공업을 발전시키고 민간무력강화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도록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5.8%를 국방비로 예견하였다.
국가예산에서는 지난해보다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에 대한 지출을 108.7%, 과학기술발전사업비지출을 108%, 농업부문에 대한 지출을 106.9%, 경공업부문에 대한 지출을 105.6%, 도시경영부문에 대한 지출을 111.5%로 늘일것으로 예견하였다.
또한 사회주의문화건설분야에도 많은 자금을 돌리게 되며 그가운데서 교육부문에는 108.2%, 문화예술부문에는 103.2%, 보건부문에는 108%, 체육부문에는 105.8%로 자금지출을 늘임으로써 제반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여 인민들이 벌어들인 돈을 인민들을 위하여 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국가예산의 우월성을 뚜렷이 보여주게 될것이다.
올해에도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많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게 된다.
보고자는 올해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어렵고 방대하지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가 있고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일심단결된 군대와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있으며 무적의 군력과 자립경제의 무진장한 잠재력이 있는 한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으며 우리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