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전민족대단결10대강령발표 16돐에 즈음하여 메히꼬인민사회당, 메히꼬사회당, 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 조선통일지지메히꼬위원회를 비롯한 메히꼬의 8개 정당, 단체들이 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전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대문을 열어야 한다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이 담긴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력사적인 6.15통일시대를 안아온 불멸의 통일대강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정립하여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에 기초하여 조선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최근 미국과 남조선이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린것을 강력히 규탄하고 통일에로 향한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친미사대매국, 반통일, 반공화국대결정책에 매달리는 리명박역도의 책동을 단죄하였다.
미국의 새 행정부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장내고 조선의 통일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할것을 성명은 요구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조선의 통일을 바라는 세계의 모든 정당, 정부, 단체들이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 따라 나라의 자주적통일위업을 성취하려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