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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제2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10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내각부총리 로두철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 예술인들, 외국예술인들, 해외동포예술인들, 여러 나라 대표단들, 주조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강능수가 개막사를 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조선인민이 민족최대의 명절로 기념하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평양에서 진행되는 제2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외국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그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세기를 이어오며 참다운 문화예술을 지향하는 진보적예술인들의 국제적인 대예술회합으로, 나라들사이의 문화적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는 친선의 무대로 발전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번 축전은 자주, 평화, 친선의 숭고한 리념밑에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민족예술창조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을 나누며 인류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하는 의의있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축전참가자들이 공연활동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중국문학예술계련합회 부주석 백숙상, 로씨야 쓰웨슈니꼬브명칭 국립아까데미야합창단 단장 보리스 쩨블린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이어 여러 나라 민족옷차림을 한 조선예술인들이 《만경대의 노래》 선률에 맞추어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담긴 아름다운 춤률동을 펼치였다.

무대배경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공연들을 보아주시고 축전에 참가한 세계 5대륙의 예술인들을 접견해주시는 영상들을 모신 화폭들이 펼쳐졌다.

개막식에서는 조선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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