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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원장 추대 경축대회들 진행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열렬히 축하하는 경축대회들이 1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10만여명의 각계층 수도시민들의 참가하에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된 평양시경축대회에는 당과 국가간부들, 우당위원장, 국방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은 대회에서 한 연설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1차회의에서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장군님에 대한 조선군대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의 분출이며 그이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기어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강력한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마련하심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으며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세우고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더욱 튼튼히 다짐으로써 그 어떤 침략자도 우리의 신성한 조국땅을 단 한치라도 건드리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해나아가는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의 앞길에는 끝없이 양양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평양시인민위원회 1부위원장과 로동계급, 농업근로자, 청년학생대표들의 연설이 있었다.

전승광장에서는 인민무력부 경축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인민무력부장 김영춘의 보고와 축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안고 당의 선군령도따라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높이 인민군대의 강화발전과 강성대국건설대전의 빛나는 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 굳은 결의들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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