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 원동고통련과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가 6일 《리명박역적패당에게 결정적파멸을 안기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하자》라는 제목의 공동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가 발표한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에 접한 원동고통련과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은 민족의 흉악한 원쑤 리명박역도에 대한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갖은 권모술수로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첫날부터 리명박역도는 미국과의 《관계회복》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상생, 공영》이니 뭐니 하는 따위의 넉두리를 줴치면서 동족을 반대하는 온갖 대결소동을 끊임없이 벌려왔다고 호소문은 까밝혔다.
호소문은 간과할수 없는것은 리명박패당이 북과 남은 물론 해외의 모든 조선민족이 통일의 대강으로 받아안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 백지화하고 《비핵, 개방, 3000》이라는 동족대결각본을 들고나와 줄기차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헤여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넣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절절히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은 그가 어디에 있건 시대에 역행하고 반공화국, 반통일책동에 광분하는 매국역적 리명박패당을 철저히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고 호소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