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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태양절기념좌담회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9일 중국 베이징에서 좌담회가 진행되였다.

좌담회에는 중국국제우호련락회, 베이징국제우호련락회 일군들과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이 참가하였으며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우리 나라 소개편집물 《당창건기념탑》을 감상하였다.

좌담회에서는 중국국제우호련락회 부회장 심위평, 항일혁명투쟁연고자 가족 풍억라 등 여러 인사들이 발언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온 세계가 공인하는 절세의 위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들은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하여 뜨겁게 회고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일본제국주의와 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투쟁에서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혁명적우정을 맺으시였을뿐아니라 중국인민과도 두터운 정을 쌓으시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오늘도 중국인민은 조선인민과 함께 주석을 깊이 회고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일총비서의 령도밑에 영웅적조선인민이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받들어 굳센 신념과 완강한 혁명정신으로 온갖 난관을 극복하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 과학기술발전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김정일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은 더욱 부강해지고 인민들은 보다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중조친선의 해》인 올해에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함으로써 중조친선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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