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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태양절기념무대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7돐에 즈음하여 농업근로자들의 기념무대《태양의 노래는 영원하리》가, 청년학생들의 기념무대 《수령님과 청년들》이 1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하신 날이 있어 반만년민족사에 주체년호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농민들을 나라의 주인,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사회주의농촌건설과 농업발전을 위하여 애국헌신의 장정을 끝없이 이어가신데 대해서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혁명의 계승자로 키우시기 위해 베푸신 크나큰 은덕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을 더해주며 합창 《태양절을 노래하세》, 혼성2중창 《수령님 같으신분 세상에 없습니다》, 남성독창 《아 수령님품이여》, 접견자들의 이야기와 노래 《포전길 걸을 때면》 등이 무대들에 올랐다.

또한 녀성독창 《수령님과 장군님은 한분이시네》, 가야금병창 《선군의 그 길을 생각할수록》 등은 참가자들에게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뜨겁게 되새겨주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쳐 부강조국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갈것을 다짐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기념무대들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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