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패의 혁명무력 건설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은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있기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이 빛나는 현실은 력사상 처음으로 정치와 군사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키시고 혁명무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새로운 길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없다.
주석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첫시기에 벌써 혁명적총대만이 나라를 해방하고 인민을 구원할수 있다는 선군사상을 내놓으시고 혁명군대부터 창건하시였고 그에 의거하여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하시였다.
그처럼 복잡다단하던 해방직후에도 정규무력건설을 공화국창건에 앞세우신 주석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어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의 위대한 승리가 이룩될수있었다.
이렇듯 군건설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신 주석께서는 군사분야에서 주체를 세우고 전군에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며 전군간부화, 전군현대화를 실현하는 등 인민군대를 강위력한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손길아래 불패의 정치사상적위력을 지닌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발전된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오늘 반제대결전에서만이 아니라 혁명과 건설전반을 밀고나가는데서 언제나 주도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인민군대에 의하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최근 10여년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각종 엄중한 군사적도발책동이 여지없이 분쇄되고 나라의 도처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섰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선들에서는 일대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는것도 다름아닌 인민군대이다.
진정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에 일관된 선군혁명령도는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한 백전백승의 령도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