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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문학예술건설의 불멸의 대강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영화예술론》을 발표하신 때로부터 36돐이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2(1973)년 4월 11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리론, 방법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한 사회주의문학예술건설의 위대한 대강이다.

그이께서는 로작에서 문학예술혁명의 력사적필연성, 주체의 인간학에 대한 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전개된 문학리론, 연출리론, 배우리론, 촬영리론을 비롯하여 창작가, 예술인들의 사명과 임무, 창작활동원칙과 사상예술적준비, 문학예술사업에 대한 지도체계와 지도방법에 이르기까지 문학예술전반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가장 완벽하게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또한 문학예술에 대한 문제뿐아니라 사회적존재로서의 인간의 본성, 세계관의 본질과 그 형성발전의 합법칙성, 인식과정과 심리활동의 합법칙성, 혁명실천에서 사상의식이 노는 결정적역할 등 사회과학의 광범한 분야를 포괄하는 다방면적인 리론들을 폭넓고 깊이있게 해명해주시였다.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조선의 영화예술은 자기의 위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력사를 보여주는 《조선의 별》, 《백두산》과 《친위전사》, 《누리에 붙는 불》 등 예술영화들은 오늘도 사람들속에 깊은 감명을 안겨주고있다.

또한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은 주체영화예술의 높은 경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뿐만아니라 아담한 생활을 보여주지만 내용이 깊은 예술영화 《한 녀학생의 일기》와 특색있는 극구성으로 관중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예술영화 《평양날파람》도 독특한 면모를 펼쳐보이고있다.

조선에서 영화혁명과 더불어 가극혁명, 연극혁명의 포성이 련이어 울리고 문학과 음악, 미술 등 문학예술전반에서 일대 비약이 일어나 세상사람들을 경탄시켰다.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영화예술론》은 주체문학예술의 고귀한 재보로 길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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