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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 공연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2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첫 공연이 11일 평양의 극장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로씨야쓰웨슈니꼬브명칭국립아까데미야 합창단, 재일조선인예술단은 평양대극장에서, 중국예술단(상해교향악단)은 모란봉극장에서, 벌가리아, 벨라루씨, 뽈스까, 재미조선 예술인들은 김원균명칭평양음악대학 음악당에서, 우크라이나, 영국,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재중조선 예술인들은 청년중앙회관에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또한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로씨야 까자크무용단, 이딸리아《아빠씨오난떼》녀성3중창단, 핀란드명배우단의 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는 중국 길림성경극원, 에스빠냐《캔쿤》음악단, 인도네시아《크라까따우》음악단의 공연이, 윤이상음악당에서는 꾸바, 우즈베끼스딴, 프랑스 예술인들의 공연이, 중앙로동자회관에서는 윁남, 네데를란드, 뽀르뚜갈, 몽골, 몰도바 예술인들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세계 여러 나라의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 관록있는 명배우들이 참가한 공연무대들에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숭엄한 예술적화폭으로 형상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진보적인류의 굳은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자주의 기치따라 평화로운 새 세계에서 친선의 뉴대를 강화하며 살아가려는 세계인민들의 지향이 담겨진 사상예술성이 높고 민족적색채가 짙은 다채로운 종목들도 무대에 올렸다.

평양교예극장에서는 중국 상해교예단, 로씨야 니꿀린모스크바교예단, 몽골교예배우일행, 스웨리예 루드비까교예단의 공연이 있었다.

축전조직위원회 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예술인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주조 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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