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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원장 추대 인민보안성 경축대회,청년전위들의 맹세모임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을 열렬히 축하하는 인민보안성 경축대회가 11일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국가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백전백승의 선군의 기치밑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고수하고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마련되였으며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의 앞길에 더 밝고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 조국이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천만군민이 철통같이 뭉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과 자위적국방력을 가진 군사강국으로 온 누리에 위용떨치며 강성대국에로 힘차게 비약하고있는 오늘의 장엄한 현실은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심으로 하여 이룩된 력사의 기적이라고 강조하였다.

모든 인민보안일군들과 인민보안원들, 인민경비대군인들이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당의 정치보위자로서의 영예를 떨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이날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맹세모임이 전승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 맹세를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의 선창에 화답하며 엄숙히 다지였다.

그들은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들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 제일결사대,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는 청년전위가 될 의지를 표명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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