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전민족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통일호전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저지, 분쇄하며 조국통일의 대문을 열어나가기 위한 애국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사대와 외세의존을 추구하면서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극구 반대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리명박패당을 반대하는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한것은 매우 현실적이다.
온 민족은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적인 외세우선론을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견결히 지켜나가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위해 주의주장과 당리당략을 초월하여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결단코 짓부셔버려야 한다.
남조선에서 반독재민주화투쟁의 강화는 현실의 절박한 요구이다.파쑈독재가 없고 민주화된 새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반독재민주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독재체제구축과 파쑈악법조작책동,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광란적인 탄압책동을 단호히 저지, 분쇄하여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대행진을 거족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으로 단합하여 투쟁하는데 자주통일이 있다는것은 6.15통일시대가 온 겨레의 가슴속에 새겨준 진리이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조국통일에 대한 굳은 확신과 락관을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일치단결하여 자주통일위업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