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4월 12일기사 목록
현대적으로 개건보수되는 평양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앞두고 평양시의 여러 봉사망들과 많은 대상들이 현대적으로 개건보수되여 그 모습이 더욱 일신되여가고있다.

창광음식점거리의 차도로를 중심으로 량켠에 늘어선 18개 식당들의 외부공사가 끝났다.

본래의 건축형식을 살리면서 인민들의 문화적요구와 매개 식당의 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색갈의 타일을 붙인 음식점거리의 식당들은 그 주변의 고층건물들, 살림집들과 한데 어울려 경쾌하고 세련된감을 준다.

조선음식점의 외부벽체에는 뜨끈한것을 좋아하는 조선민족의 감정에 맞게 등색타일을 붙이였으며 련광내포국집에는 명산의 기암절벽을 그대로 옮겨놓은듯 돌장식을 특색있게 하여 아름다운 산천을 한눈에 보는듯하다.

창광산국수집, 락원불고기집, 만풍떡국집, 풍년지짐집 등은 건축형식과 타일색갈들이 조형예술적으로 잘 결합되여있다.

이채롭게 장식된 음식점거리의 식당들에서는 지금 태양절봉사준비를 잘 하고있다.

한편 봉화거리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 봉사망들이 여러가지 색갈의 외장재와 타일로 보다 화려하고 아름답게 단장되였다.

그리고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개건된 평양대극장이 준공되였으며 평양제1백화점 지붕과 종합청사가 새롭게 개조되였다.

또한 걸음길들이 색보도블로크들로 특색있게 꾸려지고 새로 조성된 화단과 잔디밭에서는 새파란 잎새들이 돋아나고 꽃들이 피여나고있다.

수도의 야경을 이채롭게 할 불장식도 새롭게 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