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4월 12일기사 목록
제22차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국제륙상련맹-제22차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가 12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경기장에서 개막식이 있었다.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곽범기 내각부총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마라손협회 위원장인 동정호 건설건재공업상,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과 중국, 에티오피아, 짐바브웨, 남아프리카, 보쯔와나, 케니아, 나미비아 선수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박학선 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이어 경기가 시작되였다.

출발선을 떠난 남녀마라손선수들은 혁신거리, 영웅거리, 천리마거리, 락원거리, 광복거리를 비롯한 경기 전 구간을 힘차게 달리였다.

경기에서는 중국의 왕택민선수와 조선의 표운숙선수가 1등을 쟁취하였으며 나미비아의 레인홀드 리따선수와 조선의 김금옥선수가 2등을, 케니아의 잭손 킾초게 로노선수와 조선의 정영옥선수가 3등을 하였다.

페막식에서는 경기성적이 발표된 다음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