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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태양절기념 남아프리카전국준비위원회에서는 강연회가, 태양절기념 영국준비위원회에서는 련합토론회와 사진전시회가, 핀란드조선협회와 에짚트민족민주당에서는 회고모임이 2일부터 5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행사장들에 전시되여있었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 보나켈레 마주바는 《인류자주위업과 김일성주석》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의 영원한 주석이실뿐아니라 인류자주위업의 위대한 개척자로서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무한한 흠모를 받고계신다고 지적하였다.

영국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엘라 룰은 보고에서 김일성동지께서는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조선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심으로써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현실로 증명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부리사장 키스 벤네트는 토론에서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으신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에스꼬 꼬스끼넨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에짚트민족민주당 부위원장 유세프 아민 왈리는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하면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가 그 뚜렷한 증거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영국과 핀란드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편지와 전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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